“먼저 찾아갑니다” 중구, 소비쿠폰 들고 쪽방촌 찾은 까닭은?

신청 불편한 주민들‘선제 방문 접수’해 사각지대 해소

2025.08.11 09:30:56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4, 2층 등록번호: 경북,아00782 | 등록일 : 2024-04-01 | 발행인/편집인 : 서상권 | 전화번호 : 010-3099-0010 | 제보메일 : in.gbnews1@gmail.com Copyright @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