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김천중학교는 2025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농구협회 지원을 통해 체육교육과정과 연계한 전교생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구교실을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 김은경 선수와 함께한다.
이번 농구교실의 취지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과 일반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TV 프로그램과 경기장에서의 관람을 통해서만 봐왔던 농구의 기술과 재미나는 농구 톡톡 이야기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펼치기 위함에서 출발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들은 매일 1교시, 2교시에 학년 및 학급별로 프로농구 선수가 직접 지도해 주는 농구 기술을 배우고 그 과정 속에서 농구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농구 선수가 보여주는 레이업 슛을 비롯한 드리블에 이은 점프 슛은 학생들이 농구 매력에 푹 빠질 정도로 기술이 뛰어나다. 농구교실에 참가하는 1학년 이O형 학생은 ‘농구 경기장 관람을 통해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했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선수가 매일와서 재미난 농구 이야기와 기술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끝으로 장영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새롭게 단장한 농구장에서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과 함께 농구 수업을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농구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농구 선수와 함께 경기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고, 농구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