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포항북부자율방범연합대가 20일 기계 새마을발상지 운동장에서 ‘범시민 기초질서 선진화 다짐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원, 유관기관,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안전과 지역 선진화를 위한 뜻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시민 모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 치안 유공자 표창패 수여, 대원 간의 화합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한마음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방범대는 마을 범죄예방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경찰 업무 보조, 범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되는 큰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다. 특히 지난해 4월 자율방범대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70여 년 만에 법적 지위를 가지게 됨에 따라 대원들의 신분 보장은 물론 순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에서 명시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돼 단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상도 포항북부자율방범연합대장은 “언제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 18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자원봉사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시 개최되는 이번 ‘자원봉사자 전진대회’는 포항시 내 종합사회복지관(창포, 포항, 학산)의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관의 실천 가치를 알리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봉사, 보람, 행복, 소통의 팀으로 나눠 4개의 팀으로 구성돼 사회복지 선봉 비전탑 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항상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원봉사를 통한 실천을 통해 모두에게 커다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사회복지법인 모자이크 어린이집에서 제15회 이팝나무 어린이 마을축제 ‘친구야 같이 갈래? 친구야 같이 가자!’ 행사를 개최했다. 아동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자이크 어린이의 풍물놀이와 흥해중 댄스공연, 그림그리기 대회, 전래놀이를 결합한 장애·비장애 통합놀이터, 각종 체험부스, 어린이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자유발언과 가족 토크 콘서트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했다. 2007년 이후 1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장애·비장애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테마로 장애·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각종 체험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 내 호평을 받고 있다. 편준 복지국장은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뜻깊은 행사를 주관한 사회복지법인 모자이크와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포항시도 장애인식 개선과 우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19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밤 음악회는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가 기계면민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인수 경상북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과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및 가족,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해금연주, 밴드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시원한 가을밤 풍경을 배경으로 연주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지역 농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촌봉사활동, 기계천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들의 삶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202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9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우천으로 행사장 인근 실내로 옮겨 포항음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 이시은 예술감독의 올해 전시에 대한 소개,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졌다. 올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전환’을 주제로 기존 축제와는 다른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스틸 지금도 움직이는(Steel’s still moving now)‘ 주제 전시관을 조성해 국내·외 정상급 작가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존 작품을 재조명하거나 스틸 분야의 확장성을 위해 금속공예를 선보이는 등 총 100여 점을 선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처음 선보이는 스틸 픽, 스틸 멍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형 전시인 ‘두드림, 철의 변주(Knocking, variation of Steel)’는 관람객이 신체에 대고 철을 두드리며 예술 창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틸아트 투어, 철철놀이터,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33회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가 지난 19일 송도솔숲 송림 대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차인연합회 포항차인회가 주관하는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는 시민들에게 다도 예절을 선보여 차 문화의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전통차 소개로 전통차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대표적인 차 축제다. 다과 및 전통차 무료 시음, 헌다 시연회 등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주말을 맞아 송도솔숲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차 한 잔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안인숙 포항차인회장은 “이번 축제가 포항시민들이 바쁘고 복잡한 생활을 잠시 잊고 차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차 문화의 의미와 위상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학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바라며 개최된 차문화 대축제가 성료했다”며 “포항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여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항시 전역에서 ‘삼세판 오픈하우스: 연결의 순간, 함께하는 열린 공간’을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세판’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세판 오픈하우스는 다양한 공간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삼세판과 함께하는 동네 문화투어 ▲향기나는 마을 ▲삼세판과 함께하는 클린데이(플로깅) ▲삼세판 힐링데이 ▲삼세판은 처음이야 ▲꽃, 차가 어우러진 자연 속 힐링 산책 ▲다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왜 고구마빵일까? ▲뉘들이 장맛을 알아? 등이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장소, 참여 방법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삼세판 오픈하우스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제4회 퍼뜩온나 플리마켓이 관내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기북면 다목적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지역주민 화합행사인 ‘퍼뜩온나! 기북마켓’은 기북소리 두렁마을 주최로 플리마켓을 열어 기북의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핸드메이드 소품을 판매하며 지역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의 장을 펼친다. 퍼뜩온나 플리마켓은 올해 네 번째 열리는 행사로 가을을 주제로 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 간의 화합을 모토로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퍼뜩온나! 기북마켓 장터에는 꿈바라기 농장 외 19개소의 농장 등이 참여하며 라탄 만들기, 가을액자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퍼뜩온나 사연 노래자랑, 보물찾기, 기북면 장학퀴즈 등 각종 이벤트와 기북 복골 할머니 가마솥 추어탕까지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로 마을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기북소리 두렁마을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행사추진 및 기북 사계 포토존 만들기에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포항강소특구 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공공시장 판로개척 제도를 공유하고, 1:1 맞춤형 컨설팅 기회를 제공해 빠른 시장 진입 및 안정적인 매출 확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조달연구원의 ‘혁신제품 지정제도 및 시범구매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11개 참여기업을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사전 신청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이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가능성을 진단받고,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회는 혁신성을 갖춘 기술을 제품화한 중소·중견기업들이 공공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여기업들이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수의계약 체결, 시범구매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공공기관과의 거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로 지역 기업들이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아 공공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1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철강의 미래, 혁신적 변화를 향한 끝없는 진화’를 주제로 ‘2024 철강 대개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산학연관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주세돈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은 ‘철강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철강산업의 녹색전환(GX, Green transformation)과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강연에서 주 원장은 탄소중립 시대 대응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디지털 전환시대 AI 및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제조 기술 및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지능형 제철소(Intelligent Factory)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정보영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그룹장은 ‘친환경 산업에서의 철강소재 적용 동향’을, 김영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실장은 ‘석유 에너지 산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가 오는 20일 철길숲 오크정원에서 ‘제17회 생명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사)경북생명의숲이 주최하고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실내공기 정화식물을 배포해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을 실천하고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 당일 10시부터 실내 정화식물을 선착순으로 약 2,000본을 1인당 2본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꽃 무궁화 사랑 운동의 하나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궁화 화분심기 체험부스도 운영해 직접 심어보고 키워보는 활동으로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정서적인 교감과 위안을 얻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반려’식물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반려식물 기르기는 스트레스 완화 등의 치유 효과가 있다”며 “이번 행사로 배부되는 반려식물들이 시민들의 심리적 건강 회복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14일부터 오는 15일 양일간 에코프로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 최우선 정착을 위한 ‘근로자 산업안전 감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근로자 산업안전 감성교육’은 근로자 안전을 주제로 교육연극 공연, 안전 감성 강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비교적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영일만 산단 근로자(에코프로 및 협력업체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에코프로 대회의실에서 14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딱딱한 강의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연극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안전의식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최근 빈번한 산업재해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감성을 자극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실수들이 어떻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상현 경제노동정책과장은 “근로자 안전 감성교육은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대형 작품 전시 위주로 운영됐던 축제를 ‘전환’을 주제로 내세워 운영 방식, 작가, 방문객, 기업 등의 참여 방식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전시 ‘스틸, 지금도 움직이는(Steel’s still moving now)’과 기존 작품을 재해석해 여러 장르와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킨 ‘스틸 다시보기’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컨셉으로 포항 시내 곳곳에서 진행하는 ‘스틸아트 투어’와 스틸아트의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도시 미학적 서사를 다루며 산업화까지 논의하는 ‘스틸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한 예술 축제에 그치지 않고 스틸아트로 도시의 미학적 정체성과 서사를 재구성한다. 참여 작가들은 철의 물성을 예술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철이 가진 산업적, 공예적 가치로 포항의 도시미학을 새롭게 구축해 예술이 단순한 미적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포항시 농촌관광문화연구회 주관의 도농교류 행사가 14일 기계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시 거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기계면의 역사문화유적 탐방과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기계면의 역사문화유적지인 고인돌과 봉강재를 방문해 견학했고, 기계 서숲에서는 농촌에서 수확한 노란 콩잎을 활용한 양념 노란 콩잎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농촌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둘레길을 맨발로 걷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정신적인 휴식도 취하는 힐링의 순간을 즐겼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을 더욱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확대해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그린웨이 도시숲 걷기대회’가 지난 12일 철길숲 일원에서 개최됐다. 포항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제5회 ‘포항그린웨이 도시숲 걷기대회’는 도심 속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철길숲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걷기 행사다. 이날 걷기대회는 철길숲 한터마당(대잠고가 밑)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두럭마당(이동고가 밑)을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계획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식전행사인 어린이 치어리딩과 식후행사인 초청 가수 공연, 마술공연 등 각종 공연으로 철길숲에 나온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청명한 가을날의 철길숲을 이웃과 함께 걸으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소소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걷기는 복장과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운동”이라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이 계절 ‘포항그린웨이 도시숲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가을 정취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 철길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