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13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를 대상으로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8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이어 파트너사협회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파트너사협회 회장단들의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회원사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에 매우 감사하다”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시행 취지에 맞춰 자매도시로 인연을 맺고 있는 광양시와 포항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광양시와 포항시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은 양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추진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회원사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광양시의 ㈜디와이이, 포항시의 ㈜피엘엠과 ㈜동일기업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시청 대잠홀 상주단체인 벨라미치 문화예술 연구소와 함께 창작·진행한 뮤지컬 칸타타 ‘푸른 눈의 조선인 : 루이 델랑드(Louis Deslandes)’를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시청 대잠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 공연장 상주단체지원사업’ 공모에 포항문화재단과 벨라미치 문화예술 연구소가 협업으로 제안한 창작계획안이 선정돼 도비 8천만 원을 확보하며 추진하게 됐다. 루이 델랑드(1895-1972, 한국 이름 남대영) 신부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암흑의 시기 포항에서 전쟁고아들과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삶을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성모자애원과 나환자 진료소, 무료급식소 등을 설치하여 전쟁 후 빠른 재건을 도왔으며 교육과 의료, 문화 등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칸타타 ‘푸른 눈의 조선인 : 루이 델랑드(Louis Deslandes)’는 벨라미치 문화예술 연구소에서 창작한 작품으로 이방인으로서 대한민국 포항 땅에서 베푼 루이 델랑드 신부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전 세계 국가, 도시, 연구기관, 대기업 등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스마트시티 관련 비전을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비 약 1.6배 확대된 전시 규모로 130여 개국에 1,100개 이상의 기업과 도시가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과 함께 2년 연속 참가했다. ‘Live Better’,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시’라는 주제로 ▲실행 기술 ▲에너지·환경 ▲모빌리티 ▲협치(거버넌스)·경제 ▲생활·포용성 ▲공공기반시설·건축 ▲해양 경제 등 7개의 세부 주제별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시는 스마트시티 우수 지자체로 선발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 내에 ‘스마트시티 포항관’을 운영해 포항의 스마트시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널리 알렸다. 또한 ‘벤처혁신 스마트시티’라는 목표와 ‘지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에서 11월 1일부터 8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4년 포항국제음악제가 국내외 음악계의 호평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 산업도시 포항을 문화도시로서의 새로운 가치 확장을 위해 포항시와 지역 기업,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출발한 2024 포항국제음악제는, 11월 1일부터 8일간 ‘바다의 노래’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로 각광받는 김유빈의 협연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지휘자 윤한결, 그가 이끈 71인 규모의 포항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개막무대를 비롯해 ‘포커스 스테이지’ ‘찾아가는 음악회’ ‘아티스트 포항’ 등 ‘포항’만의 정체성과 특징을 보여주는 기획 시리즈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포항’만의 음악적 인프라와 고유성을 알리는 데에도 노력을 기했다. 포항 출신의 음악가를 알려온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포항’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포항국제음악제에 합류한 포항시립교향악단과(지휘 차웅)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클래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포항시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개최된 ‘제11회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11회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은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연 등 간접적인 강좌 체험을 통해 올해 포항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포항시 평생학습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8일,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뱃머리평생학습원 및 우현동 여성문화관 일대 행사장 안팎에서 다양한 수강생 작품전시와 강좌 체험, 공연 및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특별 독서존 및 스틸아트공방 체험존, 테마강좌 운영 사진전,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틀간 풍성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한편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장내 질서유지 및 행사장 안내 등을 도와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장 운영을 이끌었으며, 각 읍면동 평생학습 담당자들이 참석해 평생학습 수료식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의 경북권 최대 클래식 페스티벌인 2024 포항국제음악제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항시립교향악단&선우예권 공연이 지난 7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선우예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해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 앵콜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그룬펠트, 비엔나의 저녁(J.Strauss II-Grünfeld, Soirée de Vienne Op.56)’을 연주로 화답해, 청중들을 기쁨으로 충만하게 했다.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재단’에서 선우예권 피아니스트의 음악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자리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반 클라이번 재단’의 촬영팀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선우예권의 인기를 실감하며 포항국제음악제의 열띤 현장을 다큐멘터리로 생생히 담아 선우예권의 연주가 빛나는 순간을 기록했다. 향후 전 세계의 관객들이 포항국제음악제와 포항시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반 클라이번 재단에서 개최하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8일 송도에 위치한 포항해상공원에서 포항시의 ‘아트&테크 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향한 비전을 담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포항시의 창의, 융합, 혁신의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성장과 발맞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문화예술 관계자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영남권 유일의 아트&테크의 플랫폼으로 지역의 예술가와 전 세계 융합예술 아티스트들이 교류하며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담아 환동해 융합예술 중심도시 포항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의 축하 공연으로는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 ‘이아피, 희망이 뛴다!’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아피, 희망이 뛴다!’는 포항문화재단의 특성화 사업으로 포항과 프랑스 작가들의 협업으로 제작한 움직이는 대형 기계예술 작품 ‘이아피 Iahfy’의 탄생과 의미를 ‘희망’이라는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8일 포항체육관에서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제7회 포항 60+ 취업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기 위해 진행됐으며, 20개의 업체와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채용 정보 제공,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사업 안내를 위한 20개의 기업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일자리 사업과 홍보를 위한 부스 및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노인 인력풀(POOL)을 구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는 “이번 행사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됐기를 바라며, 고령자 고용 증가가 노년층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7일 마을세무사가 찾아가서 상담하는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상담은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세금 문제를 김병기 포항시 마을세무사가 진행했다. 마을세무사의 찾아가는 세무상담 행사는 평소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 영세납세자가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상담수요에 맞춰 신청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선상담 서비스’는 전화로, 읍면동별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상담 요청할 수 있다. 상담 가능한 포항시 마을세무사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포항시청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재민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시는 포항시 마을세무사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제정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에서 1일부터 8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4 포항국제음악제 ‘바다의 노래’(SONG OF THE SEA)가 순항 중이다. 지난 2021년 ‘포항음악제’로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기존 포항음악제에서 올해 ‘포항국제음악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8일 폐막을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된 공연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화려하고 다채롭다. 우선 1일 열린 ‘개막공연-바다의 노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라선 지휘자 윤한결과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협연하는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셰에라자드’를 선보이며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주요 언론 및 평론가 등에서 최고의 연주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2일 7일까지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내 무대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피아니스트 백혜선, 아로드 콰르텟, 포항시립교향악단(지휘자 차웅)과 협연하는 피아니스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11일부터 24일까지 외식업특화거리에서 ‘포항 미식빼까리 더블 퐝퐝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식업특화거리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각 거리의 맛집을 소개하는 시민 홍보맨과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 촬영, 이벤트 게임 등 미식빼까리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항시 외식업 특화거리는 해도 새록새로거리, 문덕 헬로부대거리, 북부시장 등푸른 막회거리, 영일대 설머리 물회지구로 포항 외식업 특화지구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 방문객 누구나 시민홍보맨이 될 수 있다. 참여 방법에 따라 방문 리뷰를 등록한 시민홍보맨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130명이 선정되며, 27일 당첨자 발표 후 포항사랑상품권 3만 원권을 참여자 주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방문해 라이브 촬영 및 이벤트 게임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외식업 특화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서 지역 상품권 지급으로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고, 외식업 특화 거리를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이 지난 주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천여 명의 방문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의 부두 야시장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더욱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미식과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구성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각 단체는 현장에서 에드워드 권 셰프와 함께 구룡포의 싱싱한 해산물과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로컬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 푸드트럭 존에서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메뉴가 방문객들의 구미를 자극한다. 특히 매 주말 펼쳐지는 공연 및 문화행사도 마켓피어나인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주요 관람 포인트다. 개막식이 열리는 9일 가수 이찬원과 리센느, 딴따라 패밀리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23일에는 KCM과 백지영, 30일은 크라잉넛, 12월 7일에는 머쉬베놈, 호미들, 14일에는 박혜원과 박구윤으로 이어지는 주말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매 주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4 포항국제음악제 ‘바다의 노래’(SONG OF THE SEA)의 막을 열었다. 이번 음악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포항시립교향악단&선우예권’의 공연을 선보인다. 선우예권이라는 아티스트 브랜드 파워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지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이기도 한 선우예권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반 클라이번 재단에서 그의 음악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포항을 방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반 클라이번 재단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로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1958년 차이콥스키 공쿠르 제1회 우승자인 반 클라이번의 이름을 기념해 지였으며, 미국 텍사주 포트워스에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역대 한국인 입상자로는 2022년 임윤찬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로 금메달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은메달을, 2017년에는 선우예권이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반 클라이번 다큐멘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2024 포항우수작가 초대전, 김두호 개인전 ‘Visualize’을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두호 작가는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포항과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화 작가로, 프린트된 종이에 물을 부어 우연히 번져가는 모습으로 지워지거나 변색되는 흔적을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가에게 물이 번진 상태의 이미지는 작가에게 실재하는 대상이라기보다는 기억과 시간에 대한 정서적 이미지로 받아들여진다.이러한 기억이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지고 복합적인 감정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고자 했다. 포항문화재단의 전시 담당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되새기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우수작가 초대전은 지역 예술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우수 중견·원로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항문화재단의 기획전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진 분야의 박상화 작가와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뱃머리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제11회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도 강사와 수강생들이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학습 축제의 장으로 마련, 시민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2024년 평생학습원 정규강좌 전시존이 마련되며, 이곳에서는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미술 작품, 생활 인테리어 소품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우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빵 공예 ▲천 아트 ▲한지 공예 ▲요가 체험 ▲건강 약선차 시음 ▲파티쉐 디저트와 샌드위치 ▲타로 이야기 ▲성인 모델 워킹쇼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아울러 Life-충전소 테마존에서는 ▲포항지형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포항지형산책’ ▲꿈틀로 작가와 함께하는 꿈퐁당 체험존 ▲나의 손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