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뱃머리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제11회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도 강사와 수강생들이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학습 축제의 장으로 마련, 시민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2024년 평생학습원 정규강좌 전시존이 마련되며, 이곳에서는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미술 작품, 생활 인테리어 소품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우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빵 공예 ▲천 아트 ▲한지 공예 ▲요가 체험 ▲건강 약선차 시음 ▲파티쉐 디저트와 샌드위치 ▲타로 이야기 ▲성인 모델 워킹쇼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아울러 Life-충전소 테마존에서는 ▲포항지형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포항지형산책’ ▲꿈틀로 작가와 함께하는 꿈퐁당 체험존 ▲나의 손길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경북청년이 주도하는 육아 인식개선 페스타’가 3일 포항대학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포항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우리 가족 레시피’를 주제로 육아와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코미디언 조승희의 맘편한 토크쇼와 해병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부부 심리, 아동 심리 상담소가 상설 운영됐다. 또한 공식행사에서는 김미경 강사의 가족 간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있었으며, 야외 행사장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와 축하 공연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참여한 심리 상담과 토크 콘서트로 가족 간에도 몰랐던 서로의 감정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으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저출생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오늘 행사로 아이와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이 인생의 행복임을 인식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룡포 동백이집 커뮤니티 가든에서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을 위한 구룡포-구룡 For You’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공연, 이벤트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구룡 For You’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이 집 옆에 위치한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드라마 속 공간을 재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자오락대회와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재생아트 체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 배우들이 전해주는 구룡 전설이야기와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구룡포 아라 광장 일대에서는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이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11월 16, 17일 휴장) 매주 주말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개최돼 구룡포의 싱싱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2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공방 강연 및 꿈틀꿈틀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빛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꿈과 미래, 환경을 테마로 마련됐다. 오전에 개최된 꿈공방 강연은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세 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현우 마술사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를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도전과 성공에 관한 용기를 북돋았다. 오후 꿈틀꿈틀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후환경 체험부스, 4차산업 체험존, 3컷 포토존,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체험부스 27개와 청소년 동아리 축하 무대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최제민 포항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고민하며 마술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 어린이 해상안전체험 행사가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포항시 소재 9개 어린이집 13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선박 승선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박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탈출하는 방법,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포항남부소방서에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어린이집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어린이들의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상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2024년 대한민국 동화축제’가 지난 2일 포은오천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주최, 경북일보(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약1,000여 명의 어린이, 가족 체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자들을 동화 속 세상으로 이끌었다. ▲브레드 이발소 싱어롱 쇼, 로보카 폴리, 꿈의 오케스트라 등 공연 콘텐츠 ▲마술, 원데이클래스(오늘 하루, 그림책), 버블 등 체험 콘텐츠 ▲캐릭터 코스프레, 에어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가득했던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많이 개최해, 포항시가 양육 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석곡기념관에서 ‘석곡’이라는 이름, 호(號) 이야기 특별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한의학자인 이규준(1855~1923)의 호 ‘석곡(石谷)’의 의미를 소개하고, 과거 사람들 간에 허물없이 쓰기 위해 지은 이름인 호(號) 이야기와 포은 정몽주, 진각국사 배천희 등 포항을 빛낸 인물들의 호를 전시한다. 전시 관람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호를 지어 보고, 인생네컷 사진을 찍어 앞으로 더욱더 빛날 나의 모습과 이름을 전시해 보는 ‘포항을 빛낼 이름들’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2일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소강당에서 ‘석곡의 사상, 의학 그리고 이름’ 특별전시 연계 학술강연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꽃차·다식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석곡기념관 관계자는 “석곡 이규준 선생의 업적이 후대에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선생이 남긴 저서와 편지에 호 ‘석곡’이라는 이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구룡포 아라광장 일대에서 ‘구룡포 해양미식마켓, 마켓피어나인’을 2차에 걸쳐 개최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차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2차는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린다. 다만 구룡포 과메기 축제 기간인 16일과 17일은 휴장한다. 올해는 행사장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룡포 아라광장에 주요 미식체험 공간과 무대, 쉼터를 마련하며 ‘미식’이 콘셉트인 만큼 취식존의 규모를 상반기 대비 두 배 이상 늘렸다. ‘지역상인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명 요리사인 에드워드 권이 개발한 해산물 메뉴와 지역 전통주 및 맥주를 구룡포 지역자생단체가 판매한다.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함께 씨푸드 그릴존에서는 꽁치·청어 등 바다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취향에 따른 다양한 맛의 선택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은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지고, 일요일마다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인 11월 9일에는 요리 연구가 ‘신효섭’과 유명 유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31일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김성근 포스텍 총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등 주관대학인 포스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등 참여대학 관계자, 한국연구재단, 그래핀스퀘어 등 연구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양자대학원 협의체 관계자 도 자리에 함께 했다. 개원식은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고급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원 운영을 목표로 개회식, 양자대학원 비전 및 운영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2년 양자대학원에 선정된 고려대, 2023년 선정된 카이스트, 2024년 선정된 포스텍과 한국양자산업협회 간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자대학원은 양자정보과학 최고급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한흑구 선생 타계 45주기를 맞아 7일 포항시민의 이름으로 처음 마련한 추모식이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영상으로 보는 한흑구의 문학적 행장(行狀), 추모 인사, 추모시, 추모노래, 한흑구의 시·영시(英詩)·소설·수필 대표작 감상, 그리고 방민호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의 미니 강연 ‘한흑구 문학의 한국문학사적 의의와 한흑구 아리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3회 한흑구문학 학술대회로 방민호 교수와 이희정 대구대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발제를 하고 토의가 이어지는 ‘한흑구 수필문학 연구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추모식에 맞춰 한흑구의 문학적 일대기를 세미 평전으로 펴낸 이대환 작가의 ‘한흑구 아리아 : 모란봉에 모란꽃 피면 평양 가겠네’ 증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1909년 평양에서 태어난 한흑구는 1948년 포항에 정착한 이후 1979년 11월 작고할 때까지 포항을 지키며 장르를 가리지 않은 문학인이었지만 시, 소설, 번역, 평문 등을 크게 줄이고 수필 문학에 전념한 가운데 ‘흐름회’를 창립해 지역문화운동을 일궈냈다. 선생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1월 2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4 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이 기상악화 예보로 인해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행사의 개최도 중요하지만,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부득이하게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변경된 일정에 맞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2일 영일대 장미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31일 오전 11시 제9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기타, 에어로폰, 판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애와 피아니스트 박정혜는 클로드 아실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과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애는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디오오케스트라, 앙상블 노바팔라에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박정혜는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포항시립합창단 상임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에서 활동 중인 폴인클래타 소속 포크기타팀 ‘로얄젤리’(기타 신두학, 기타&보컬 박선아, 퍼커션 신판섭)는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를 들려준다. 에어로폰 김재완은 디지털 관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페루민요 ‘철새는 날아가고’,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한다. 판소리 유수복은 무형문화재 제11호 판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9일 2024년 인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인지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 경도인지장애, 인지 저하,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미술·음악·회상·인지요법 및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치매 발병을 늦추고 악화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소감 발표, 수료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 지나온 시간을 추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프로그램 참여 사전·사후 평가 및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했다. 이분남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덜어졌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기회 제공으로 삶의 활력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예술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6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한 달간 ART436, 포항시의회 로비 등 8개 장소에서 ‘Space of Art:-공동구역’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각기 다른 장르(설치, 회화, 사진, 서예, 영상, 조소, 서각, 판화, 공예, 도예, 기타)의 국내외 예술가 및 초빙 작가가 ‘Space of art: 공동구역’을 주제로 200여 점의 작품과 설치 전시 및 공연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관으로는 ART436(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436)을 비롯해 포항시의회 로비, 갤러리포항 3층, 더 코르소, 아트앤포럼갤러리, 조선소커피, 제이드826커피, 세탁소커피 등 다양한 곳에서 국내외 유수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며, 주말 이벤트로 문학과 영화에 대한 감상과 해설에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주 전시장인 ART436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예술잇다’가 오래된 여관 건물을 개조해 작가들의 작업실과 전시 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10여 명의 지역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북구 죽장면에 위치한 태산농원에서 ‘2024년 사과 다축수형 재배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시 사과 재배농업인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축수형 재배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찬회에서는 다축수형 재배의 기본 개념 및 관리 기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학습했다. 사과 다축 수형은 사과 재배 선진국인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과원체계로서 사과나무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가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여러 축으로 세력을 분산시켜 나무 키는 작게, 가지는 짧게, 수관은 2차원 평면 형태로 키우는 새로운 수형이다. 기존의 재배 방법보다 전정 작업이 용이하고 농작업이 줄어들어 적은 인력으로 재배 가능하며,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포항 태산농원에서 다축형 수형을 포함한 경북형 과수원 모델 도입을 위한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어, 다축형 재배는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