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내 학교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유지하는 한편, 실시간 상황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 중인 학교와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공사 중인 학교의 화재 취약 구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연성 물질과 마감재 주변의 발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14개 지역에서 총 52개 BTL 학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중 청송군에 2교, 영양군 1교, 영덕군 1교, 봉화군 1교가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운영 중인 학교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운영사와 긴밀히 협조해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8일 경북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 마련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희생자 고(故)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과 본청 국장급 간부 공무원, 안동․의성교육장, 경북교육청연구원장, 안동도서관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험난한 화재 진압 현장에서 목숨을 바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고 박현우 기장은 지난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헬기가 추락해 순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를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하신 박현우 기장님의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희생정신을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마음속 깊이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도내 각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교과서와 학습 준비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도와 함께 학습 도약 계절학기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는 개별 맞춤형 학습 플랫폼과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관련 정보를 안내했으며, 학습자료를 ‘교육넷 수업나누리에 탑재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놀이 지원 자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놀이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을 조속히 정상화하여 피해 지역의 교육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교원 정원을 합리적으로 배정하고, 철저한 현원 관리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학교 간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과원․상피교사 문제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교육재정 낭비 요소 제거와 공정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서 근무․재학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상피제를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 결과, 2025년 상피제 대상 학교 6곳 모두 동일 법인 내 전보와 파견을 통해 분리 조치가 완료됐다. 또, 사립학교 교원 인사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정기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담당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nbs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65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권과 평화, 환경,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공존과 협력을 촉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참여 학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초․중․고 115교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33교와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총 65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는 제11기 세계시민교육 선도 교사 63명과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자율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63명의 선도 교사를 선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아리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연구회 운영 △선도교사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맞춤형 방과후학교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농산어촌 지역 순회 전문 강사제 운용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시(동)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에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자유수강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확대했으며, 특히 시 지역 10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당 연간 15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지원금은 강사료,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도내 5개 지역 학생과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의성군에서 시작되어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했다. 학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920명의 학생이 학교 체육관과 교실 등으로 대피해야 했으며, 일부 학생들의 가정은 심각한 재산 손해를 입었다. 특히, 118명의 학생은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 터전을 잃었으며, 13명의 교직원은 과수원과 창고 등의 재산 피해를 보았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 조치] 경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를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기간’으로 지정하고, 피해 복구와 학생 수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기간에 교육청은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본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피해 학생과 학교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 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먼저, 산불 피해로 인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소속 순회 보건교사 인력을 지원했다. 순회 보건교사들은 가장 힘든 밤 시간대에 근무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과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불로 인해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그리고 이재민 대비 시설에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보관함을 지원하여, 이재민들이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산불로 인한 연기와 대기 오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의성여자고등학교 기숙사에 공기청정기 20대를 추가 설치했다. 기숙사의 위치상 대기질 악화로 인한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우식 교육장은 “힘든 야간 시간에도 선뜻 지원을 자처한 순회 보건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산불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이번 경북 산불로 심한 피해를 입은 지품초·중학교 수업을 27일부터 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도서관의 2개 강의실, 다목적홀, 유아자료실, 스마트 워크부스 등 도서관의 시설들을 활용하여 지품초·중학교 학생들의 교실뿐만 아니라 보건실, 학생 쉼터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과정을 받으며 쉬는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독서하고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SDGs 로드 1코스: Goal1' 저개발국가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마음색채 에코백 꾸미기 이벤트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길 바라고, 더불어 도서관을 교실로 활용함으로써 교육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농소초등학교는 2025년 3월 25일 학교폭력 예방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친구사랑 YES, 학교폭력 N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농소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친구사랑, 학교폭력예방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구호를 외쳤다. 등교하는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구호를 함께 외치고 학교폭력 예방 나무에 다짐 문구를 쓰며 학교폭력 및 친구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사이버 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회장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회 임원들이 앞장서서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친구들과 화목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김종현) 세팍타크로 선수단이 3월 20일부터 26일까지의 일정으로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2025년의 첫 전국 단위 세팍타크로 시합인만큼 동계 훈련 기간 동안 모든 팀들이 갈고닦은 실력들을 뽐내고 서로의 전력을 탐색하는 중요한 시합이다. 한때, 2021년 모든 전국대회를 휩쓸며 고등부 최강의 자리에 군림했었던 김천중앙고는 이후 우승과는 큰 인연이 없었다. 계속되는 선수 부족과 열악한 훈련 여건에 출전하는 대회에서 전국구 팀들과 맞서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장과 지도자, 학생 선수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심기일전하며 전력을 꾸준히 보강해오던 김천중앙고는 2025년 첫 시합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4인조 경기인 쿼드 4강전에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준우승팀인 충남 삽교고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0으로 승리했고, 결승에서 만난 인천체고와의 경기에서도 단 한세트를 내주지 않은채 우승을 가져왔다. 2024년 대회들에서 힘없이 무너지며 패배했었던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김천유치원은 2025년 3월 27일에 원아 90명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대피훈련은 유아들이 실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대피로를 정확히 숙지하고 연기를 피하는 올바른 대피 자세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앞서 교사들은 유아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먼저 교실에서 대피 과정을 연습했다. 그리고 사이렌이 울리자 교사의 지도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했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만3세 김00은“연기가 있으면 손수건으로 코랑 입을 막아요.”라고, 만5세 권00은“선생님이 있어서 안무서웠고 친구들이랑 잘 대피했어요.”라고 말하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본원 정현선 원장은“화재대피훈련은 유아들에게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김천동부초등학교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본교 황산관에서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회에서는 2024학년도 교육활동 결과 보고와 2025학년도 담임 및 교과 전담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2025학년도에 추진하게 되는 학교 교육에 대하여 전반적인 안내가 있었다. 올해 3년째 추진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새로 생긴 위클래스 이용법, 늘봄교실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학부모님의 신뢰와 관심을 이끌었다. 하헌택 교장은“전국 산불로 온 국민의 걱정이 집중되고 마음이 무거운 이 시기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학교설명회를 통해 학생이 안전한 학교, 내실있고 행복한 김천동부교육이 되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노력하자.”고 했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김천지회(회장 박미애)는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매달 10만 원씩 2년간 지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김천지회는 2005년 설립되어 여성 기업인 간의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공식 등재됐다. 현재 제조업 중심의 여성 기업인 22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또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미애 회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일여고 김현숙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장학금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포항발명교육센터와 상주발명교육센터가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교육 운영 실적과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8개 센터(경북 2개, 서울, 부산, 경기, 충남, 전북, 전남)를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 교육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20개 발명교육센터를 비롯해 포항과 안동, 구미, 경산에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의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인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도 운영 중이다. 특히, 2020년부터 매년 특허청장상을 배출(△2020년 포항 우수센터 △2021년 구미 우수 신규교원 △2022년 포항 우수 신규교원 및 구미 우수센터 △2023년 구미 우수센터 △2024년 포항 및 상주 우수센터)하며, 경북 발명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도내 발명교육센터들은 정규과정과 1일 발명교육, 찾아가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