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는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지 내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시행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 및 농업인의 경영 지원을 위해 한 세대당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로, 농지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다만, 방재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붕괴위험지역, 개발제한구역, 자연공원, 상수원보호구역 등 개별법률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는 지역에는 조성할 수 없다. 쉼터는 거주를 전제로 한 임시숙소로 활용되며, 소방차 및 응급차 등이 통행할 수 있는 현황 도로와 연접해야 한다. 또한, 설치 부지면적의 최소 2배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야 설치할 수 있다. 단, 쉼터는 임시거주 시설로 상시 거주는 불가능하며, 전입신고 시 농지 불법전용으로 간주하여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설치는 가설건축물 형태로, 건축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소한의 콘크리트 기초(기초석·주춧돌 등 독립기초 형식 등) 타설이 가능하며 1층(층고 4m 이내)으로 제한된다. 처마·차양은 외벽 중심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는 서부초, 모암초, 아포초등학교 3개소에서 4월부터 방학을 제외한 12월까지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국비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2004년 서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아포초, 모암초 순서로 추진됐으며, 학교 내에서 치과 진료 및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구강 질환 조기 진단, 예방, 치료 등 체계적으로 치아 관리를 해줌으로써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또한 학교 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닛 장비 등 치과 진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정기적으로 학교에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등 예방적 처치 및 초기 우식(충치) 치료, 유치 방치 등의 구강 진료로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는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아포초등학교는 구강보건실 이전 공사로 인해 현재 운영이 되지 않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신숙희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장은 “어린이 구강 관리는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구로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관내 7개 보훈단체와 함께 4일 오전 구로거리공원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 구청장과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까운 지역 내 현충 시설을 통해 보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일 의성군의사회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7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의사회는 이날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의성군의사회는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봉사도 진행했다. 지난 3월 27일, 의성군의사회 전환진 회장은 비안만세센터 내 임시대피소, 김창우 총무는 의성유니텍고등학교 내 임시대피소를 각각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진료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전환진 회장은 “산불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성군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성군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의료봉사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덕군은 최근 산불로 인해 발생한 소각 잔재물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돼 수질을 오염시키거나 해상 양식장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막을 설치했다. 소각 잔재물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되면 수질을 악화시키고 퇴적될 경우 수생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에 영덕군은 오십천과 축산천의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2개 지점과 햇불천, 석동천, 못골천, 오보천, 대탄천, 덕곡천 등 소하천 6개소에 산불 잔여물의 유입을 막는 차단막을 설치에 나섰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군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현장 조사와 차단막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일펜스와 오탁방지막 등 차단막 설치를 통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추후 차단막에 걸린 잔재물을 수거·처리하는 등 상시 관리해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덕군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군민의 정신적인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재난 마음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는 물론 간접 경험자의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 등에 대해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스트레스 수치, 신체 증상, 정서 상태 등의 주요 증상에 따라 맞춤형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심호흡, 복식호흡, 나비 포옹법 등의 안정화 기법을 적용한 마음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마음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안내와 연령별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심리상담과 검사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며,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모든 군민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가트라우마센터(복지부 산하), 경북재난회복심리지원센터(적십자),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트라우마센터, 대구한의대 학생심리상담센터 등과 합동으로 대피소와 마을회관 등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중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전국단위 예체능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학생 13명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대학신입생 27명을 별고을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지난 4월 3일 군청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생과 함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학부모 중 한 명은 “수년간 학생의 위치에서 한 길만 보고 꾸준히 달려온 아이에게 감사하고, 부모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아이와 부모인 저에게 오늘 별고을장학금이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성주군수(이병환)는 “미래의 핵심인재인 지역 학생들이 농촌지역의 어려운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주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2025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중 초‧중‧고등학생 174명, 12월중 예체능 우수자 40명 정도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해마다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하여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및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재난 피해중소기업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7월말(3개월 연장)까지 자동 연장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12월 결산법인은 기한 내 신고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시기 바란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하고,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반드시 안분명세서를 제출해 안분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재난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말(3개월 연장)까지 직권 연장키로 했다. 다만, 국세청에서 법인세를 직권으로 연장받은 경우에도 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기한 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n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영천소방서와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오범식 영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 황성호 영천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신종욱 영천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경남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영천에서도 대규모 재난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산불 방지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지역 비상소화장치 신설,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염·방화포 구비, 야간순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의했다. 이정우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은 재난대응을 위한 최우선적 준비 태세이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고령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취약 지역 임산부들의 진료를 위해 안동의료원 위탁운영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고령군 보건소,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다산보건지소에서 이동형 차량을 이용한 산부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초기~임신36주 가임여성 진료(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예약제로 실시되고 있으며 고령군보건소, 다산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4월 3일 고령군보건소 진료일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임산부 대상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이반클), 반려식물 키트 만들기(이끼 테라리움), 새싹 반려식물 태명 짓기, 반려식물 상담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임산부들의 큰 불편을 해소하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고령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근로자를 도입하거나, 고령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초청하는 방법으로 농가에서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18일(금)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 농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 제공 및 2025년 최저시급(1만30원) 기준 월급을 지급하는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고령군은 2025년 4월 1일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농가형 190명, 공공형 56명)을 도입했으며 상반기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을 포함하여 40여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함으로서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최근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영양군도 삽시간에 불길이 번지는 급박한 상황 속에 이재민들은 옷가지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실정이였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이 대피소로 모이고 있는 시각, 회원들에게 즉각 소집을 요청하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피소로 집결하여 노약자 및 거동불편 이재민들의 대피를 돕고 잠자리를 살펴드렸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의 배식 봉사를 지원함은 물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함께 배식해 드리며, 불안과 공포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회원 모두가 팔을 걷었다. 이옥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 봉사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고추 육묘장 피해를 입은 농가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모종을 기부받아 고추배추 모종 은행을 운영한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고추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에서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기부받은 모종은 이번 산불로 피해받은 농가에 모두 지원할 예정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피해지역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존에 운영한 고추 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의 정보를 수집하여 연결해 주는 고추 모종은행도 같이 운영하니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에서 상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양군 지역농협(NH농협은행영양군지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에서 영양군 산불피해 농가를 위하여 소농기구 꾸러미 지원에 앞장선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 청송에 이어 영양군, 영덕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3월 28일 주불이 진화되어 현재 산불 감시체제 강화 및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했으나 농작물, 농기계, 농업시설, 축산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은 주택(창고)에 보관 중이던 농기계, 영농작업용 소농기구가 전소하는 바람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이를 위해 3일 영양군과 3개소 지역농협장이 긴급간담회를 열고 영농작업용 소농기구 4종 꾸러미(삽, 호미, 괭이, 배토기 등 10개)를 피해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농기구 꾸러미 직접지원 이외에도 일손돕기, 성금모금을 통한 지원활동을 협의함으로써 행정과 지역농협이 함께 산불피해극복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피해 극복을 위해 지역농협에서 농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농기구 꾸러미 지원에 앞장서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