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 섬 어디가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시민역사교육'을 개최한다. 재단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옹진군청과 함께 인천 섬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과 생활 모습 등을 기록하고 조사‧연구하는데 뜻을 모아 2021년 12월 '섬 조사‧연구 및 섬마을박물관 조성(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년 3기관이 모여서 조사 대상 섬을 선정하고, 인천 섬 생활사 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데, 이와 연계하여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한다. 10월 5일 첫 번째 강의는 ‘그때 그 섬, 지금 이 섬’이라는 주제로 유동현 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이 맡는다. 유동현 전 관장은 현재 매주 토요일 18시 부터 19시 경인방송 라디오 ‘여기는 인천항 유동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대의 길목, 개항장』을 집필했다. 10월 12일 두 번째 강의는 ‘맛있는 인천의 섬’이라는 주제로 김용구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맡는다. 김용구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 농산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자매결연도시 성주와 함께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했다. 달서구는 추석을 맞아 10일 구청현관에서 구청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주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인 참외, 샤인머스캣, 참외유과, 참외잼세트, 고구마, 건표고버섯을 사전 주문접수를 통해 700여만원 정도를 판매했다. 직거래 행사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주 농업인들에게는 농·특산물 판로 확보의 기회를 마련하고, 달서구는 성주군의 품질 좋은 상품들로 풍성한 추석명절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달서구청 직원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앞으로 도농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일 19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지역의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특성화고와 일반고의 전형별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분야의 대구광역시 교육청 융합인재과 변문상 선생님과 일반고 분야의 영남고등학교 김창식 진로진학부장 선생님이 강의를 맡아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제도로 진로․진학에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상시적인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입 정시 전형 및 수시 면접 컨설팅 등도 준비 중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dalseoedu.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 농산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자매결연도시 성주와 함께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했다. 달서구는 추석을 맞아 10일 구청현관에서 구청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주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인 참외, 샤인머스캣, 참외유과, 참외잼세트, 고구마, 건표고버섯을 사전 주문접수를 통해 700여만원 정도를 판매했다. 직거래 행사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주 농업인들에게는 농·특산물 판로 확보의 기회를 마련하고, 달서구는 성주군의 품질 좋은 상품들로 풍성한 추석명절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달서구청 직원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앞으로 도농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대구YWCA재가노인돌봄센터,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 대덕재가노인돌봄센터,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 총 7개 노인맞춤형돌봄 수행기관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부설 달서구노인복지센터 도원명 센터장,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이병규 센터장, 대구YWCA재가노인돌봄센터 전문희 센터장,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 이승희 센터장,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 장성태 센터장, 대덕재가노인돌봄센터 도현욱 센터장,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 정원윤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기관은 △ 각 기관 생활지원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노력 및 적극 제보 △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서로 공유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달서구는 올 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수요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을 통해 광주하남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갑질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 및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교육 내용은 청렴의 기본인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안내 ▲갑질 관련 주요 쟁점 등으로 내실있게 구성했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추구하는 장재성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공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관련 개념들을 숙지하고, 상호존중 조직문화 형성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모든 직원들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실천하여 광주하남교육을 새롭게, 아이들의 미래를 빛나게 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이하여 광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하여 광주시장, 광주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 캠페인 홍보물, 옐로카드 등을 배포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는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알리며,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광주시·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교육복지 자원지도 ‘우리아이 빛날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 및 지역기관에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탑재하여 누구나 활용가능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자원지도는 지역 내 다양한 지역기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발견되었을 때 어디에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도 한 장에 관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한 기관을 쉽고, 빠르게 찾아 긴급지원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 아울러, 기존에 책자형식으로 제작되었던 지역자원집은 필요한 기관을 찾기 어려운데, 이번 지도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언제든지 활용가능하여, 지역기관 목록 부분이 보이도록 책상위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아이 빛날지도’에는 관내 학교 및 지역기관, 돌봄기관, 행정복지센터 현황을 담았으며, 가족지원, 상담치료, 위기지원, 교육지원, 청소년 활동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각 지역기관의 주요사업을 소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도시농업 전문교육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숙지 ▲도시농업 기반조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리더십 ▲농사기술 등 이론 및 실습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올해는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9종)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80시간 이상 교육을 참석하고 과제 제출 및 시험평가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 관련 교육, 지도 등을 수행하는 도시농업 전문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시의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농업 활동이다. 이번 교육이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도시농업에 대한 궁금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집중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사후관리 대상은 가정위탁 및 아동생활시설의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실생활에 필요한 자립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자립점검을 진행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일선 가족여성과장은 “사후관리가 종료된 후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도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자립 후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포천시 미래세대 첫 디딤돌 마련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아동생활시설과 위탁가정에서 2년 이상 보호받고, 퇴소 직전 6개월 이상 포천 관내 시설 및 가정위탁에서 생활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으로, 지난 2023년 1월 1일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립정착 일시금 400만 원과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대진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천시 청년정책 설명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포천시 청년정책 설명회 홍보부스는 소통을 기반으로,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정보를 청년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청년월세지원, 청년네트워크(청년정책서포터즈) 운영, 포천시 청년센터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OX 청년정책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포천’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춘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청년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며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포천시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잘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 우금지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각 단위 사업별로 시행하던 정비 사업을 종합적인 재해 위험 분석을 통해 지역 단위로 일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 4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처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7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도비 27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4억 원을 투입, 태풍 및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 시는 집중호우 발생시 재해에 취약한 가산면 감암1·2리 지역의 하천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교량 재가설 등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첨단 드론 분야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드론작전사령부, 포천시, 소요군(軍), 드론 분야 전문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 산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부품 국산화 개발, 표준·인증체계 마련 등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는 ▲민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천시 드론 허브기지 건설계획(포천시) ▲국내 드론산업의 현 상황 진단 및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국토교통부) ▲국방드론 기술개발 동향 및 발전방향(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군사용 드론 전력발전방향(드론작전사령부)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드론 분야 기업들은 “드론에 사용되는 엔진, 배터리 등 핵심부품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 중국이 수출통제에 나설 경우 공급망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기술력 있는 국내업체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정책금융 지원, 인프라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북면 산정리 소재 자인사가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자인사 스님과 신도들이 마련했다. 자인사 주지 홍현스님은 “기탁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포천시 관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송편, 식혜, 물김치 등 3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위기 이웃 등 50가구에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유해순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석 명절 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헌일 관인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관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활동으로 우리 관인면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관인면에 이웃사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