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 7월 2일, 9일에 각각 평가를 실시했다. 전체 508교 중 491교(초등학교 344교, 중학교 147교) 참여로 학교 참여율이 96.65%로 집계됐다. 평가 내용은 국어, 수학, 영어 교과 영역과 학습 심리·정서 비인지적 영역으로 구성됐다. 교과영역 진단 결과, 성취기준 미도달 비율은 전체 17개 과목 중 10개 과목에서 전년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중학교 1학년 수학에서 24년도 22.67%에서 25년도 15.03%로 7.64%p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으며, 중학교 3학년 수학 5.74%p 감소하는 등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모든 학년에서 미도달 비율이 감소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 국어 미도달 비율이 2.16%로 가장 낮았으며, 5학년 수학이 8.31%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중학교에서는 2학년 영어가 7.88%로 가장 낮았고, 3학년 수학이 24.65%로 가장 높은 미도달 비율을 보였다. &nbs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원주시는 8월 27일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재정국 신설을 기념하고, 지방세입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세입담당 공무원 업무역량강화 워크숍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미래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 AI거점 경제도시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튼튼한 재정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재정국은 지방세입관리 및 건전재정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로 원주시의 재정자립도와 자주도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세입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직원선서 및 결의문 전달 ▲원주시 재정확충방안과 AI시대의 전략적 세정 대응 특강(강사: 전 서울시 세무과장 전한철)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세정연찬회 연구자료 발표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정은 도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세입 담당 공무원 한 분 한 분이 곧 원주시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다”라며, “재정국 신설은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선택이며 앞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태백시의회는 27일 스포츠과 소관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조성 사업, 함태체육관 리모델링 사업,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볼링경기장 증축 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의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하여“일자리창출 등 지역경기활성화에 사용되어야 하는 지역소멸대응 기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당초 계획했던대로 도기금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줄 것”과 그리고“예산을 확보한 후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예산편성이 필요한 다른 사업들이 추진되지 못하는 부분을 지적하며 예산이 확보되는 경우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부지 선정 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부지가 선정되는 경우 내용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충분히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구 함태초등학교 진입도로 보수와 관련하여 “정확한 안전진단을 거쳐 단순 보강이 아닌 하부 보강을 통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홍천군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면 이장협의회 관계자 8명은 27일 세종정부청사 앞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진훈 협의회장, 한흥철 부회장, 김명근 이장, 최해영 이장, 김환권 이장, 강균원 이장, 박종식 이장, 김성한 이장 등이 참여해 손피켓 홍보와 홍보물품(부채, 마스크 팩) 배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나가며,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내면에서 생산된 잣떡과 홍천에서 생산한 사과즙을 지나가는 국토부, 기재부 등 세종정부청사 공무원들에게 나눠줌으로써 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김진훈 내면 이장협의회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 군민의 염원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접경지역 화천에서도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2025년 화천지역 첫 벼베기가 27일 오전 화천읍 풍산리 4,408㎡ 면적의 논에서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확된 벼의 품종은 밥맛 좋기로 유명한 조생종 오대벼다. 올해 화천지역에서는 606곳의 농가가 538㏊ 면적에서 벼를 재배 중이다. 품종별로는 청품 374㏊, 삼광 59㏊. 오대 50㏊,해들 39㏊ 순이다. 예상 쌀 수확량은 약 3,000여톤 안팎이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됨에 따라, 화천군의 영농대행 지원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농대행 사업 대상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지속해서 거주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농업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이다. 이러한 취약 농가는 올해 전체 수도작 농가 606곳 중 43%에 달하는 263곳에 이르고 있다. 이들 취약 농가의 벼 재배면적 역시 전체 식부면적의 41%인 223㏊다. 화천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9월 6일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콘서트 ‘읽고(GO)보고(GO)듣고(GO)’를 개최한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원주 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원주의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이금이 작가의'너를 위한 B컷'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북콘서트는 선정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을 처음으로 제작·공연한다. 청소년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너를 위한 B컷'의 이야기가 음악과 춤,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져 시민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공연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누리집 사전 신청자를 위한 체험행사 △문화관 스탬프 투어 △선정도서 릴레이 필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학생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정선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정선군과 함께 관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플라이(FLY) 정선다움, 사이숲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숲’은 ‘사람과 사람 사이’, ‘청소년과 지역 사이’, ‘배움과 일상 사이’를 연결하는 배움의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선다운 가치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형 배움터를 지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선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교육·문화·생태·과학 체험을 통하여 입체적인 민주시민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 문화 토론 및 자치 교육 ▲정선의 산업 유산과 역사 ▲생태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지방자치·군의회·향교 체험 ▲기초과학연구 예미랩 ▲정선군청·한림대학교 협력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 연합캠프 등이다. 이번 사업은 정선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정선군청, 한림대학교, 예미랩, 삼탄아트마인, 정선향교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추진된다. 정선교육지원청은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횡성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4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촉구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장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횡성군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릉시의회는 24일~28일 열리는‘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 참가, 내년에 열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 홍보에 나섰다. 강릉시의회 최익순의장과 2026강릉ITS지원특별위원회 신보금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6명은 24일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 개회식과 강릉관 오픈식, 한국관 리셉션에 참석해 본격적으로 강릉 알리기에 나섰으며, 주요 ITS협회 접견 및 글로벌기업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ITS아메리카, 유럽사무국 등 대륙별 협회와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주요 국가 협회와의 접견을 통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차기 개최지인 강릉을 적극 홍보하며 총회 참석을 독려했다. 강릉시의회는 2024년 12월 ‘2026강릉ITS세계총회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 준비부터 개최,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있으며, 각종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익순 의장은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행사 개최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강릉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횡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간설계용역 보고회를 열고 조성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횡성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횡성군은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직결되는 부서 국장·과장·팀장급 이상이 모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가보훈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며 “호국원 개원 시기에 맞춰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철저히 갖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추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계획대로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생수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은 ▲신한은행강원영동본부 임직원 일동 생수(2L) 230,000병(5,000만 원 상당) ▲강릉시 4-H청년농업인연합회 생수(500㎖) 13,440병(220만 원 상당) ▲강원개발공사 생수(500㎖) 10,000병(500만 원 상당)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릉시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강릉시 주문진읍에 북부권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선다. 그동안 북부권은 도심과 비교해 보육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번 시설 설치로 어린이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부모들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는 지역 간 보육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아동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 확충도 본격화된다. 다음 달부터 교동하늘채스카이파크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열 예정으로 이로써 강릉시는 총 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아동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시는 내년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6개소로 확대, 돌봄 사각지대 없는 강릉을 실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릉시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소득층의 자립향상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신규사업단을 8개소에서 11개소로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작년 9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수거·세척하여 재사용하는 친환경 사업 식기세척사업단 ‘에코워싱 강원강릉점’을 개소하여 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단오 신주컵, 주민센터 행사 다회용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건강한 먹거리 증진을 위해 분식사업단 ‘서리서리 멸치국수 강릉점’을 개점했으며, 착한 가격과 건강한 맛으로 인해 단시간에 입소문이 나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했고, 이로 인한 인력부족을 해결하고자 사업단 참여 인력을 보강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업단 운영을 이루어내고 있다. 그리고 9월에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회산점’을 신규로 오픈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양군은 8월 27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선황)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단체 지정서'를 전달했다. 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보호활동을 수행할 시민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지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를 지역 내 첫 감시단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야간 방범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서 이번에 감시단 운영단체로 공식 지정됐다. 그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정 단체가 없어 관련 부서 공무원이 직접 지도·단속을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군은 감시단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 보호·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지정서 전달식에서 부군수는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도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8월 26일 ‘양양술곳간’에서 생쌀 가루와 농촌진흥청 개발 증류주용 효모(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 N9)를 활용한 고품질 증류식 소주 제조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진흥청 연구성과의 현장 보급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하는 '고품질 증류식 소주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증류식 소주는 발효주 대비 수익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술덧 제조, 증류 기술, 숙성 조건 등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크기 때문에 소규모 양조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적용 가능한 간소화된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을 시범 운영하여, 소비자 수요 충족 및 지역 특산주 산업 활성화,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술 제조 시 증자미(고두밥) 대신 생쌀 가루를 사용하여 전처리 시간·노동력·시설·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 표준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