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속초시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2025년 희망나눔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 사회복지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는 성적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70% 이하까지 완화해, 기존 지원에서 소외됐던 계층도 폭넓게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범위에 생활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금액은 등록금 최대 200만 원, 생활비 최대 100만 원이며, 등록금의 경우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 시 차액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본인 또는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거나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경지면적 0.5헥타르 미만의 농가, 2톤 미만 소형어선을 소유한 어가)이 해당된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속초시는 금호6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위한 ‘현장상담소’를 금호동주민센터에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현장상담소는 속초시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이후 처음으로 운영하는 현장 상담창구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상담소 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이며, 상담 대상은 금호6지구 지적재조사에 포함된 토지소유자 290명이다. 기존에는 안내문을 받은 시민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에는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지적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국가 정책사업이다. 속초시는 2013년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현재까지 19개 지구의 재조사를 완료했으며, 금호6지구(금호동 484-172번지 일원, 57,448㎡)는 올해 2월 사업에 착수해 지난 8월 토지현황 조사와 측량을 마친 상태다. 현장상담소에는 속초시 담당 공무원과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속초시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강원관광재단에서는 9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와 화천을 선정한 바 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을 필두로, 속초해수욕장, 빛의 바다 Sokcho(속초), 설악향기로, 아바이마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을 추천했다. 속초시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설악산 국립공원에서는 비룡폭포, 울산바위, 금강굴 등 다채로운 등산 코스를 오르며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등산이 어려운 관광객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권금성을 찾을 수도 있다. 속초시가 설악동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설악향기로도 함께 추천 대상에 올랐다.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가 포함된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인 설악향기로는 개통 1년 만에 35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8월 24일까지 운영을 마치고 폐장한 속초해수욕장에는 이번 여름 무려 8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는 8월 2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2025년 제3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활동 중인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기관 협력 기반의 연합 캠페인'동해는 하나'하반기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동해는 하나’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의식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지원 활동으로 추진된다. 하반기에는 청소년 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 온라인 홍보 활동,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이 계획되어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청소년전화 1388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행복도시락 강좌' 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들을 수 있도록 도시락처럼 배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260개 강좌를 개설해 3,32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요가, 통기타, 영어회화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여 개 강좌, 16개 학습모임(동아리)이 운영될 예정이며, 각 학습모임은 10~15회에 걸쳐 강좌를 이어간다. 신청은 동해시민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동아리)이 지역 내 학습공간을 확보하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8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행복도시락 강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즐기는(都市樂)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 평생학습 동아리를 통한 인적자원 육성과 함께 성장·공유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비상벨 보수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 난 비상벨 약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로,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와 경찰서에 연동되어 24시간 모니터링된다. 이를 통해 비상벨 작동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대응이 가능하다. 동해시는 비상벨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동 여부 ▲설치 안내판 상태 ▲안전정보센터 연동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윤성규 환경과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점검과 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비상벨 설치 확대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동해경찰서로 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 재인증을 받아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보호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범죄나 위험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아동 긴급보호소로, 아동복지법에 따라 2년마다 재인증 절차를 거친다. 이번 재인증은 담당자의 범죄경력 조회 등 심사를 통해 결격사유 없이 완료됐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동해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 보호시설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2년 후 재갱신 절차도 철저히 준비해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아동안전지킴이집 재인증으로 지역사회의 어린이 보호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뿐 아니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납부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세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안내 문자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문자를 받은 납세자는 체납액과 가상계좌번호를 확인한 후 즉시 폰뱅킹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종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때보다 송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안내문 제작비와 우편 발송 비용도 절감된다. 또한 납세자의 주소 변경이나 가산세 부과 등으로 체납액이 매월 변동됨에 따라, 삼척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로 했다. 정희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카카오 알림톡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삼척시 갈천동 삼척해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파란 바다의 아톰(ART DOM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갈남해변, 7월 맹방해변에서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란 바다의 아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변에서 펼쳐진 불꽃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관객의 참여를 끌어냈다.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 스페이스 파빌리온 돔(DOME)에서 진행되며, 제2회 삼척 해(海)랑영화제가 개최되는 삼척해변의 열린 공간 속에서 특별한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포토아톰: 삼척해변을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포토존 △시네마아톰: 해변 데크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관(상영작 : 아톰 새로운 시작, 블루, 환상의 마로나, 옥수역귀신, 귀신경찰) △불꽃아톰: 여름 밤바다를 수놓는 불꽃·뮤직 아트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척 죽서루와 성내동 일원에서 2025 삼척 국가유산 야행(야(夜)! 밤에 한번 놀아보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국가유산청 대표 사업 중 하나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2025 삼척 국가유산 야행은 국보인 삼척 죽서루를 배경으로 과거 삼척도호부의 행정 중심지였던 성내동 일대를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개막 첫날인 9월 26일 저녁 6시 30분에는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삼척도호부사 행차요!’ 와 ‘이사부장군 승리의 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 400여 명이 함께하는 이 퍼레이드는 삼척도호부사의 부임 행차를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우산국(현재 울릉도) 복속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의 첫 획을 그은 동해왕 이사부장군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관람객이 역사의 한 장면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삼척 해(海)랑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과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시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TIME TO SEA:NEMA’를 슬로건으로, 해변 야외 상영과 공연, 특별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5시 블루카펫 런웨이를 시작으로 개막행사(18:30), 핸드프린팅 행사(19:00), 축하공연(가수 양동근), 개막작 '언니유정' 상영이 이어진다. 특별작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상영 후에는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GV가 마련된다. △ 31일에는 본선 진출 단편영화 상영(10:00)과 GV, 배우 신현준과의 특별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카스텐이 폐막 공연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영화제의 주요 섹션으로는 한국 영화사의 거장 △임권택 감독 특별전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대표작 '서편제'(1993), 정성일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백두번째 구름'(2019) 등이 상영되며, 전시와 함께 임 감독의 영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보순회전 –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 전시로,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를 주제로 마련된다. 특히 2000년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국보와 보물이 전시되는 뜻깊은 자리이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도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서울까지 찾아가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국보와 보물을 가까운 지역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가 우산국을 정복할 당시 전략적 거점이었던 삼척에서 황금의 나라 신라의 국보와 보물을 함께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삼척 시민들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보물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방산면에서 첫 수업을 진행한 결과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동면과 해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면에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텝박스·짐볼 프로그램(참여자 10명)과 유아체육 프로그램(참여 아동 15명)이 운영되고 있다. 해안면에서는 8월 중순부터 매주 월요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참여 주민 20명)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활력 있는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에 맞춘 체육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은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와 연계해, 크라운해태와 함께 특별전 ‘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을 선보인다. 견생조각전(見生 彫刻展)은 크라운해태가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사업으로, ‘견생(見生)’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배꼽축제가 열리는 서천레포츠공원 전체 공간을 무대로, 축제의 공연과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각 작품을 접하게 되며, 야외 공간이 예술과 축제가 공존하는 문화정원으로 변모한다. 조윤환 작가의 '대지의 꿈', 박정애 작가의 '들판의 환(幻)', 조영철 작가의 '타조'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야외 공간을 예술 정원으로 변모시킨다. 작품들은 축제 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 계속 전시되어, 축제가 끝난 뒤에도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즐길 수 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배꼽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구군은 이달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5 백자의 여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5 백자의 여름’은 양구군, 양구백자박물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양구백자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도예 전공 교수·학생 등 50여 명이 전시에 참여했다. 올해 전시는 “합(盒)과 함(函)”이라는 부제로, 몸체와 뚜껑으로 이루어진 도자기의 제작 과정에 담긴 난점과 미학을 조명한다. 도자기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양구백자연구소가 추구하는 도자문화의 깊이와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8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도예전공 교수·학생들이 양구백자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청화 장식 기법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여름특강 '백자의 청화 장식',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워크숍 '백자 대호 물레차기' 등이 마련돼 관람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