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자로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조례'를 개정하여, 전입지원금, 유관기관‧기업 지원금, 쓰레기종량제봉투‧태극기‧소화기‧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을 지급하여 전입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소속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전입지원금을 신청하면 관내사용 2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유관기관‧기업의 경우 소속직원이 2명이상 전입하면 역시 2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군위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급,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들을 시름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입자의 안전과 희망찬 시작을 응원하고자 각 세대마다 소화기, 태극기, 쓰레기종량제봉투 최대 400리터를 전입 신고시 지급하고,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대표 관광지인 삼국유사 태마파크 입장권을 1인당 5매씩 지급하여 가족, 지인들과 관람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전입 군민들의 조기 정착과 군정 이해를 돕고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2025 군위생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최근 빈발하는 산불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던 가운데, 군위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잔가지)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올해 상반기 172농가, 80.4ha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올해 사업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파쇄 지원을 하여 건조한 봄철에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강석원 작가의'군위 그림 전시회'개막 행사가 2일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노인식 대구 미술협회 회장,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박병구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정재권 군위군 미술협회 전임회장, 홍구헌 군위군부림홍씨 대종손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강석원 작가 2년간 담아낸 군위 전역의 역사와 일상을 담아낸 현장스케치 작품 140여 점과 지역 주민과 교감해온 작업 여정을 함께 감상하기 위한 자리로 특별 기획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풍경을 스케치로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우리 군위군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군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업해주신 강석원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강석원 작가의'군위 그림 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안동시는 의성에서 안동시로 비화한 산불로 일부 지역에 가정용, 농업용 전력공급이 차단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전기시설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전기시설 긴급 복구지원 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길안면을 비롯한 7개 면(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의 전기시설 피해 현황조사를 시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일(목) 임하면부터 긴급 복구작업을 추진한다.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를 접수해 복구작업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한 전기시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의 긴급 복구 요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13개 반 17명)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일직면․길안면․남선면․임하면 보건지소, 국곡․명진․원림 보건진료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구미과학관은 과학의 달과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4월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인 훈련과 우주 발사체를 뮤지컬로 풀어낸 과학뮤지컬 ‘가자 우주로’ △다양한 분야의 만들기와 체험을 즐기는‘과학체험부스’ △과학관 속 미션과 체험을 통해 즐기는 ‘스탬프 투어’ △자유롭게 즐기는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우주 스크래치 페이퍼’ 등이 마련된다. 이동형 구미과학관장은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과학관은 앞으로도 생활과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1일 서낭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개최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트로트와 율동을 가르쳐 주고, 건강 체조 시간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가요 교실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경로당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노래를 부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생기를 불어넣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서, 김천시에 사업장이 있는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지난달 법인세 신고 시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수출 중소기업과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8곳(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 소재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나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화 세정과장은 “보통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전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신고·납부해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일 중앙보건지소에서 40세 이상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시민건강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민건강학교는 매주 수요일, 18회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사전에 모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성병관리팀과 연계해 혈압, 혈당검사 및 인바디 검사를 완료했으며, 관내 대학교 간호학 교수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전문적인 건강 강좌와 외부 강사를 활용한 건강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증산면에 위치한 치유의 숲과 연계해 산림 공예 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소 내 부서 간의 연계를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약물 사용 교육 등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숙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건강 관련 이론교육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이 결정된다.”라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김천시 감천면은 지난 4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감천면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발전협의회장, 노인회장,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적으로 발생하며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천면 산불 방지 대책과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천면 단체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영농 부산물,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행위 수시 단속 및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초동 진화 작업 수행,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산불 방지를 위해 면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관내 단체에서도 면과 합심해 감천면 산불 제로화 달성에 많은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교문 이장협의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각 단체에서도 긴밀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재명 기자 |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시장이 제출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총 1조 7,487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1,430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모두 일반회계에 편성됐다. 이번에 편성된 사업은 모두 지난 3월 24일 안동으로 급속히 확산된 의성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생계비 지원은 물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것으로 시도비 보조금 478억 원, 순세계잉여금 500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60억 원을 주요 재원으로 하며, 편성내역은 다음과 같다. ▲산불피해 이재민 일시대피자 응급구호 물품지원 5억 ▲산불재난지원금 43억 ▲폐기물처리 재해복구 50억 ▲산불피해목 긴급벌채 5억 ▲재난피해 이재민 임시주거 시설 설치 323억 ▲재난피해 주택 철거 61억 5천 ▲산불피해 생활안정지원금 330억 ▲산불피해 벼 육묘장 응급 복구 지원 1억 ▲산불피해 장기/단기 농기계 구입지원 55억 ▲폐사축 랜더링 및 매몰장비 임차료 1억 7천만 원 안동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일 대신대학교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총장, 대학 관계자, 경산시캠퍼스 동창회장,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경산시캠퍼스는 ‘경산학’, ‘미래시민학’, ‘행복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포함한 30주 과정의 명예도민학사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식 ▲학사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현일 시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배지를 직접 수여하며 미래의 시민리더로서 성장해줄 것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며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은 “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영덕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7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금이 시작된 이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연고가 없지만 기꺼이 고액을 기부하거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대구에서 출향한 한 70대 여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침 일찍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의성군청을 방문해 돼지 저금통(11만 3000원)과 현금(100만원)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되어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