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5일 수학문화관 학부모와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수학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해, 학부모가 자녀들의 수학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수학, 우리 아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수학 대중 강연가이자 소설 ‘매스매틱스’시리즈의 저자인 이상엽 작가가 수학의 본질과 학습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엽 작가는 자녀의 수학 공부에 중요한 요소는 부모의 태도와 시각임을 강조하며, 수학을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도구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녀가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총 8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46명, 중졸 433명, 고졸 1,717명 등 모두 2,396명이 지원하여 작년 1회차 검정고시 응시자보다 283명 늘었다. 시험은 초졸 화신중(1개교), 중졸 모라중(1개교), 고졸 부산개성중, 남일중, 센텀중, 경남중 등 4개교에서 치러지며, 소년원생 및 재소자의 경우 부산오륜학교, 부산교도소에서 각각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검정고시 안내/시험 관련 정보)에 있는 고사장 지정 현황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장애인 편의 제공'을 사전 신청한 응시자에게는 대독(代讀)·대필(代筆), 확대 문제지, 별도 고사실 부여 등의 편의도 제공된다.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 수여식은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금정산성 축제의 ‘금샘 장돌뱅이’프로그램에 참여할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운영자를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샘 장돌뱅이’는 지역의 더욱 많은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금정구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셀러들의 상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2025년도 금정산성 축제가 지향하는 키워드인 ▲ 지역성, ▲ 역사 문화, ▲ 가족 친화, ▲ 친환경 등 4가지 키워드를 본 프로그램의 주제로 담아 4가지 키워드에 부합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단체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금정산성 축제는 우리 지역의 대표 축제인 만큼 공공의 축제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지향점을 바탕으로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작년도 금정산성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자만 공개 모집했지만, 올해는 보다 확대하여 플리마켓 분야를 추가하여 총 2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지역 일자리 공시제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금정구 12,511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공표하여 이를 실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금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민선 8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올 한 해 ‘역동적 경제! 미래형 일자리!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금정’을 위한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세부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역동적 혁신성장을 통한 민간 분야 일자리 확대 ▴청년에서 노년까지 평생 일자리 지원 ▴상생과 협력의 나눔 일자리 강화 ▴민관의 든든한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전략과 그에 따른 15개 세부 실천 과제, 252개 사업을 확정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민선 8기 3년 차, 민선 8기의 성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일자리 전략과 세부 실천 과제를 기반으로 민간 분야 일자리 확대, 청년창업 및 지원, 공공 일자리 강화 및 확대, 일자리 환경 개선 및 인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40곳에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가 강화된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3시 시청 들락날락에서 '체험형 확장현실(XR) 콘텐츠 및 스마트 장비 제작·설치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확장현실(XR) 콘텐츠 및 스마트 장비 제작·설치' 사업은 지역별 교육 서비스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장비를 도입해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공모(과기부)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억 원과 시비 4억 원이 투입됐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 들락날락 운영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결과 보고 ▲디지털 콘텐츠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일(4일)부터 본격 서비스될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는 다양한 대화형(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시 전역에 운영 중인 '들락날락'의 공간과 사람을 문 앞까지 이어주는 비대면(언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부산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사회 기여 활동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으로, 올해 시행 첫해임에도 5개 팀(8명 이내) 모집에 15개 팀이 신청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현안에 참여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 봉사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행사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봉사단 운영 방향 안내, 자원봉사 기본 교육, 팀별 교류(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북돋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2025년) 봉사단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자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을 시가 반영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총 5개 팀, 40여 명의 청년들이 ▲청년정책 참여 및 홍보 ▲지역문화 활성화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매년 4월 2일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파란색(블루)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자폐성 장애인들이 감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시는 '세계자폐인의 날'인 어제(2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블루이벤트* 시상 ▲발달장애인 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만든 축하 영상 상영 ▲발달장애 학생 그림 전시 ▲발달장애인 생산품 전시 ▲발달장애인이 폐자원 회수 보상제에 참여해 모은 새 건전지 100개 나눔 ▲드레스코드 ‘블루’ 착용 포토존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50팀이 참여한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 규모를 지난해 39팀 385명에서 50팀 535명으로 확대했으며, 사업비도 2억 원으로 늘렸다. 올해는 152팀이 신청해, 경쟁률 3대 1로 총 50팀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참여팀을 모집했고, 신청한 152팀 중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5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5팀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부터 4월 25일까지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가치경영(ESG) 관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컨설팅) 지원과 함께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은 24개 사(신규 21개 사, 레벨업 3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지원금을 확대해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화 자금(신규 7백만 원, 레벨업 8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본 교육, 투자 전략 교육을 통한 흐름(트렌드) 및 기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을 채용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300명)보다 20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푸르름 가득한 '정원형 도시숲 조성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과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 ‘정원형 도시숲’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도심에 녹음을 더하고, 미세먼지·폭염·열섬현상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서는 도시숲에서 0.4마이크로미터(㎛)이하 극초미세먼지가 공기 중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는 침강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도시숲 증가가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먼저 도심 주변에 '기후대응 도시숲' 3곳(6ha)을 조성해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도심의 공기질을 개선한다. 총 60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 수목원(4ha)에 ‘도시 탄소저장숲’ ▲신평장림산업단지(1ha)와 일광유원지(1ha)에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실‧국장, 부산도시공사,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혁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계속 일할 수 있는 고용 여건 조성과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지난해 490명 규모였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 2천5백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퇴직자의 경력을 살린 취업 지원, 인턴 활동을 통한 계속 고용 확대, 전일 근무가 필요 없는 구직자와 기업체를 위한 유연 일자리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육아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가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밀키트 등)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축산물 등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불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의 신고와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필요시 식품 기준과 규격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 수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 등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시는 어제(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버 마야 툼바헝페(Shiva Maya Tumbahangphe) 주한 네팔대사가 만나, 부산과 네팔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작년 11월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Pushpa Raj Bhattarai) 주한 네팔 대사대리님께서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와 네팔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라며 주한 네팔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네팔 인공지능(AI) 기술지원센터 조성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부산의 선진 기술을 네팔에 전수하고, 네팔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네팔 투자설명회를 언급하며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외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보유한 네팔은 인구 대국인 인도와 중국의 내륙 연결을 통해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상호 협력을 통해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서구는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강서구 남북을 잇는 도시철도 강서선(트램)도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3월 31일 교통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시철도 강서선 조기착수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당초 도시철도 강서선 건설사업은 제1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순위 4순위로 사업 추진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지난 2월 25일 ‘그린벨트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사업시행이 가시화 됐고, ▲3월 25일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부산 연구개발특구’ 사업 실시계획도 승인되어, 도시철도 강서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이로써 B/C(비용편익분석)의 획기적 개선이 가능함으로 사업타당성 통과의 동력을 확보했다. 그리고 도시철도 강서선은 한정된 부산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재원 마련이 여의치 않았으나, 강서선이 관통하는 제1, 2에코델타시티와 부산연구개발특구, 서부산복합산업단지, 명지국제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