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포항,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50여 개국 70여 명의 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 시장은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핵심 정책으로 회색 산업도시에서 녹색 생태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포항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축구장 107개 면적인 76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했다. 이 시장은 이 가운데 거점 도시숲 5곳이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승인을 받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전 세계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도시숲을 축구장 670개 면적인 478만여㎡까지 늘려 연간 2,010톤의 연간 온실가스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철길숲의 경우 하루 약 3만 명의 시민이 찾는 대표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재명 기자 | 포항시의회는 4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양윤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5건 등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의사일정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8일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등 심사,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 10일 상임위원회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11일~14일 예결특위 활동, 15일 제3차 본회의 안건 의결을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의회]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상반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 드림클래스’와 ‘창의과학교육프로그램’을 지난 3월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2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 40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드림클래스’ 프로그램은 ▲두뇌스포츠 바둑·체스 ▲초등 탁구왕 ▲클레이랑 놀자 ▲달작감성 베이커리 ▲쉽게 배우는 통기타 등 30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과학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탄탄 파이썬 ▲로블록스 코딩으로 게임 만들기 ▲로봇 코딩 ▲게임으로 배우는 코딩 ▲GO! GO! 자율주행자동차 등 12개의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며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관련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채널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채널 추가를 하면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성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성교육은 지난 27일 포항남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성교육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년별로 수준에 맞는 주제를 선정한 맞춤형 성교육으로 진행하며 ‘경계존중교육’, ‘디지털성폭력예방교육’, ‘또래성폭력예방교육’, ‘미디어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찾아가는 성교육으로 학생들이 성폭력과 같은 위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3월 28일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 제4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혜숙 포항시 문화예술과장, 김영헌 포항시의원,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룡포 지역 주민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룡포생활문화센터가 구룡포 주민과 시민, 관광객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입주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룡포 생활문화센터가 운영위원회와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구룡포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기원하는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행사’를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워크온 앱 연동 8만 8,000보 걷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99세까지 88하게, 걷기로 치매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일간 88,000보를 목표로 다양한 세대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치매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포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 설치 후 ▲한마음 치매 극복 포항걷기행사 챌린지에 ‘참여하기’ 클릭 ▲기간 종료 후 목표 걸음 달성자는 챌린지 안내에 있는 ‘응모하기’ 신청으로 1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지급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걷기 생활화로 치매도 예방하고 모바일 걷기 앱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여 초고령사회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봄철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에 시는 시청 기후대기과와 남·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에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대형 아파트 건설 현장과 주거시설 인근 사업장 등 비산먼지를 대량으로 유발하는 공사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신고 이행 ▲세륜시설 정상 운영 ▲방진벽·방진망·덮개시설 설치 ▲발생된 토사의 처리계획 적정 여부 ▲공사장 내 통행 차량 속도 준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와 조치 이행 사항 등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부적합한 사업장에는 행정처분 등을 할 계획이며, 위반사업장에 대한 이행 상태 확인 등 지속적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사업장 관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포항시 감사자문위원회를 31일 개최했다. 포항시 감사자문위원회는 행정, 법률, 회계 등 감사업무에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시 자체감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자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감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체 감사 활동에 따른 감사 결과에 대해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시설물 공사의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감사 추진과 하자 검사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한 업무연찬과 교육 등으로 직원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기능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가 자체 감사기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윤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마이스(MICE) 산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 자격증 교육으로 현장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경북·포항 지역 내 마이스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2025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는 5월부터 11월까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진행되며 입문 교육, 심화 교육, 자격증 교육, 현장실습 등 단계별 과정으로 마이스산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양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마이스산업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현장실습으로 교육생들은 실제 마이스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7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 및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5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프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해오름지역(포항, 울산, 경주)의 연계협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2025년 해오름동맹 도시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울산연구원과 경북연구원에서 초광역 도시 발전 전략 설정과 다양한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추진한 ‘해오름동맹 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행계획에는 경제·산업·해양, 도시 기반(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43개 공동 협력사업의 올해 추진 방향 및 전략을 담고 있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해양 분야는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해오름동맹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조성 등 계속사업 11개와 신규사업 2개를 추진한다. 도시기반(인프라) 분야는 초광역 대중교통체계 및 공동생활·경제권 도시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 등 계속사업 7개와 신규사업 3개를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형산강·태화강 프로젝트’ 등 계속사업 12개, 신규사업 2개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산불피해로 주민대피령이 발령된 영덕군 대피소에서 심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31일 트라우마센터는 대피소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평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산불이나 화재를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하며 안정화를 도왔고 재난 발생시 대피요령 등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포항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포항시가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 자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성금 지원은 물론 복구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에 발 벗고 나서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영덕군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 덕분에 빠르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힘든 시기에 받았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제는 우리가 돌려드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던 바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산불 확산 위험으로 놀라고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nbs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도심 속 힐링 명소인 창포동 마장지에 설치한 분수의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역 내 주요 친수공간인 마장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주변 경관을 개선했으며, 분수 시설을 도입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마련했다. 마장지 분수는 낮에는 시원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으로 분수 시설의 물이 순환되면서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수는 10월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 정각 및 30분에 15분간 운영할 계획이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마장지 수변 공간은 도보권 0.5km 내 주거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이용자들이 많으며, 기존 벚나무 특화 공간과 산책로에 대한 주민 호응도도 높아 힐링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새롭게 정비한 마장지에서 시민들의 여가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환 산책로와 분수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시군을 위해 포항 시민과 함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강덕 시장은 3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범시민 동참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의회를 비롯해 해병대1사단, 포항제철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지역 금융권 및 종교계, 자생 단체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범시민 참여 방안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과거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청송, 의성, 영양, 안동으로부터 성금과 인력, 장비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강덕 시장은 참석 유관 기관·단체장에게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을 갚기 위해 포항시가 앞장서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지원에 하나로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시는 즉각적인 지원책으로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속옷, 내의, 양말, 수건,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소년을 기록하다’가 인증 제12776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또한, 청소년수련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해 청소년 활동의 참여 활성화 및 양질의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소년을 기록하다(듣·보·기 프로젝트)’는 1950년에 펜을 던지고 총검을 잡고 오직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2025년 현재의 소년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 역사를 듣고, 보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과정으로 호국의 역사를 재현하고 학도의용군의 호국 정신을 시대를 초월해 전승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제민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1388 청소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자발적 민간 봉사 조직이다. 지원단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총 4개의 하부지원단 11명으로 구성헤 민간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규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된 금수연 단장(구산한의원) 외 9명의 지원단이 참석했다. 또한 신규 지원단 위촉식과 함께 1388 청소년지원단 활동 안내, 지원단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수연 1388 청소년지원단장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소신으로 지원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