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남구보건소에서 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결핵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마약류 예방 교육은 최근 젊은 층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마약류 불법 유통 및 투약 등의 범법행위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재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마약류 예방 교육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부작용, 마약류 중독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과 야외훈련 등 진드기 위험 노출이 높은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진드기 기피제도 배부했다. 아울러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수칙도 함께 교육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군부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마약류 및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6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경북도 주관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남구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북구보건소 역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가암검진 사업은 암 검진 인식을 높이고 수검률을 향상시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는 등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2024년 12월 말 기준) 및 약점 암종에 집중한 암 예방 관리 사업으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암 예방 홍보 자원봉사단 운영, 다문화가족대상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업 홍보 등 시민들의 암 검진 독려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사망원인 1위인 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재경포항향우회는 지난 2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담아 고향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의성 산불 확산의 영향으로 박종호 회장을 비롯한 재경포항향우회 회원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양재곤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 내빈 초대 없이 개최됐다. 총회 시작 전 의성 산불의 희생자분들을 기리기 위한 묵념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2024년 결산보고와 향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선 회원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전달하고 포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로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 12대 회장은 “포항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향우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고향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양재곤 대구경북시도민회장도 축사를 통해 “재경포항향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역과의 연대를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포항이 AI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당연직 위원인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동계, 학계, 법조계, 유관 기관 관계자, 예방기관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 내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대책 수립과 실행 계획 보고 및 노동안전 관련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년간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 대책의 수립·점검·평가 ▲노동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사항 ▲노동안전보건 기반 조성과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향후 산업 안전보건 분야 유관기관 및 전문가인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4~10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시간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지난해 12월 누적 방문객 300만 돌파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필수 방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하절기 운영시간 연장으로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방문객들은 공원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안전 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페이스워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지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포항시 공식 홈페이지 및 환호공원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대응 회의 소집을 이어가며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정보 공유를 이끌어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 인력을 활용해 24시간 3개 조를 편성해 1개 조 8명씩 영덕군 강구면 남정면 일원, 청송군 주왕산면, 부남면 등지의 산불 발생 시군 연접지를 예찰하며 산불 진행 현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지난 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2025년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병대 및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헬기 산불 현장 출동 지원 부분에 관한 개선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지난 26일 해군 항공사령부로부터 순찰용 헬기 UH-60을 지원받기로 하고 지난 27일 지원받은 헬기를 동원해 1일 2회에 걸친 경북 북부 지역 및 동부 지역 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28일에는 하성욱 포항해군항공사령부 사령관이 포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해 포항시 산불 발생 시 헬기 지원 및 타 기관 진화 헬기 이·착륙 공간을 제공해 진화가 가능하도록 협조하겠다고 추진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며 많은 피해가 발생에 따라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5년 호미반도 유채꽃 개장식’ 및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시는 개장식 및 공식 행사는 취소하지만 유채꽃을 보기 위해 호미곶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최소한의 체험 부스 운영 등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채꽃밭은 정상 개방 운영하고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와 농산물 판매 및 메밀국수 등 경관작물 활용 음식 판매부스를 예정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비록 개장식은 취소됐지만, 유채꽃밭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역 농산물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미반도 경관 농업단지는 4월 초부터 활짝 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중순까지 만개한 유채꽃의 노란 물결은 넘실대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매년 1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체인지업그라운드 확산모델을 지역에 구축하는 것으로 그간 포항시와 경북도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사업을 준비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AI스타트업 인큐베이팅센터 ‘SPARK’ 구축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성장지원 ▲포스코 벤처플랫폼 연계 고성장 집중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의 핵심은 포스코홀딩스와의 긴밀한 협업에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보유한 체인지업그라운드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 벤처 투자지원을 연계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과정 전반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77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AI 기술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희생된 이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포항시가 신속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까지 확산되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9일 영덕과 청송의 산불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현장을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방문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국가적 위기 수준의 재앙”이라며 “갑작스러운 산불에 삶의 터전이 불타고, 옷 한 벌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황급히 대피한 이재민들을 보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지진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항시가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로 다시 일어설 수 있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청송군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29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과 함께 청송군과 영덕군을 잇달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포항시에서는 청송군과 영덕군에 각각 생수 660박스(1만 3천 병), 마스크 1천 개, 칫솔 세트 5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이날 이 시장은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빠른 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지원, 행정적 협조 등 포항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과 청송군은 포항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포항시가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 자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성금 지원은 물론 복구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에 발 벗고 나서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주미순 기자 | 3월 27일 목요일 오후 포항뱃머리실버대학(학장 서진기)은 포항시 실버들을 초청해 2025년도 봄학기 개강식을 겸한 ‘행복한 실버잔치’를 열었다. 12시부터 시작된 점심식사 자리에 300여 명이 줄을 섰으며, 행복한 밥상을 즐겼다. 경상북도의회 박용선의원은 본 행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실버들의 식사에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실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 행사 시간에는 이 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는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노라고 축사를 하였고, 실버들을 위한 잔치를 준비해 준 포항뱃머리실버대학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잔치를 위해 한울타리 앙상블 서복석 대표의 섹소폰연주, 한국음악협회 김혜주 포항지부장의 에어로폰 연주, 라움무용단의 고전무용, 초청가수 황영은, 김경태의 트로트 연주 등 여러 재능기부자들과 실버대학 교사들의 공연으로 실버잔치의 활기를 더했다. 서진기 포항뱃머리실버대학장은 “어렵지만 어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이 절망 속에 있었지만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하는 구호를 외치며 새마을 운동을 시작한 의식 계몽운동이 오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돼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5년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시는 공식 행사는 취소하지만 유채꽃을 보기 위해 호미곶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최소한의 체험 부스 운영 등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채꽃밭은 정상 개방 운영하고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와 농산물 판매 및 메밀국수 등 경관작물 활용 음식 판매부스를 예정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비록 개장식은 취소됐지만, 유채꽃밭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역 농산물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매년 10만 평 이상의 유채꽃, 유색 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규모를 100ha(30만 평)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당연직 위원인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동계, 학계, 법조계, 유관 기관 관계자, 예방기관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 내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대책 수립과 실행 계획 보고 및 노동안전 관련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년간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 대책의 수립·점검·평가 ▲노동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사항 ▲노동안전보건 기반 조성과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향후 산업 안전보건 분야 유관기관 및 전문가인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가 28일 기준 7일째 이어지는 경북 산불에 대응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지난 26일부터 매일 오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방지 추진 상황 및 현장 대응 보완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28일 오전 소집된 산불대응 긴급회의에서는 산불 피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습도가 높아지며 진화의 골든타임으로 판단돼 주불 진화에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는 발표에 따라 현재 산불 진화 가용 자원이 투입된 곳 파악과 현재 우리 시에 긴급 투입 가능한 가용 자원 파악 및 긴급 동원 방안 확보를 당부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산불 평균 진화율이 85%를 기록하고 있으나 28일 오후부터 예상되는 북서풍과 15%까지 낮아지는 습도에 두꺼운 낙엽층에 속불이 남아있을 수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지난 27일 발령한 전면 입산 통제 행정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에 따른 입산 금지, 골프장을 포함한 산림 연접지의 흡연 금지, 소각 행위 엄금 등의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통장 순찰과 연접 시군 산불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산림 인접 지역인 송라면 일원을 현장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송라면 면민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을 현장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산불 발생 위험 징후가 보일 시 선제적으로 마을 주민 대피에 힘써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송라면에 위치한 보경사를 찾아 산불 예방에 대비한 사찰의 안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호를 당부했다. 보경사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2대의 소방차를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이동 불가능한 문화유산에는 방염포를 덮는 등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동 가능한 문화유산은 사전 이송할 수 있도록 대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인근 지역의 산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상황을 가정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라면 일원을 둘러본 이강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