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3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4월을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며,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병욱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등 30여 개 공공기관, 기업 및 민간단체의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자원봉사 홍보영상 상영, ▲개회,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 ▲나눔과 자원봉사 실천 퍼포먼스, ▲포커스 온기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자 역할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에 대한 실천 결의를 다진다. 또한, ‘포커스 온기나눔’ 시간에는 온기나눔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4월 ‘자원봉사의 달’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와 함께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일대 중구 도심상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앙로 지하도상가 실내지도, ▲지하철역 및 건물의 차량·도보 출입구지도, ▲중구 일대 3D지도,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시설물 정밀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다시 만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기반 데이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1998년부터 고정밀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를 지속적으로 제작 및 갱신해 왔다. 이 지도는 건물, 맨홀, 가로등 등 세부 시설물을 정밀하게 표시한 지도로, 공공공사 설계, 재난안전시설 설치 등에 활용되고 있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국제공항은 하계시즌(3.30. 부터 10.25.)부터 기존노선 증편 및 일부 국제노선 운항 재개와 더불어 환승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여객 수요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대구국제공항의 이번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르면 국제선 총 7개국 14개 노선으로 평균 주 200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이는 2024년 하계기간(2024.3.31. 부터 2024.10.26.) 대비 약 13.6%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잠시 중단됐던 ‘대구~연길’ 노선(티웨이항공, 주3회)이 4월 22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티웨이항공, 주2~4회) 노선은 4월 26일부터 각각 운항을 재개하고, 2019년 9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홍콩’ 정기노선(홍콩익스프레스, 주3회)도 5년 9개월 만에 오는 6월 6일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탑승률 94%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노선이었던 ‘대구~후쿠오카’ 노선(주7회→주13회)이 최근 후쿠오카 공항의 제2활주로 신설로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이 확충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주 12편 증편된다. ‘대구~장가계’ 노선(주6회→주8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으로 접수된 성금은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피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여 산불 특별재난피해지역에 대한 기부에 동참한 후, 기부 인증사진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고향사랑기부 인증 게시판’에 격려의 문구와 함께 탑재하면 된다. 인증 게시글을 탑재한 시민 중 30명을 추첨하여 기부 답례품을 지급한다. 또한, 4월 중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교직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영덕과 안동의 이재민대피소에서 급식 배식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산불로 인해 피해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기사랑 테라피’와 ‘너만을 위한 처방’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자기사랑 테라피’는 핑거하트 만들기와 마음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너만을 위한 처방’에서는 응원나무 만들기, 마음치유키트 제공, 행운문구가 포함된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한다. 더불어, 두 프로그램 모두 Wee센터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핑거하트를 만들면서 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학생은 “응원 문구를 보며 힘을 얻고,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nb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하는 ‘2025. 가온 어울림 뮤지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온 어울림 뮤지컬단’은 2015년에 ‘무지개 뮤지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2018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온 어울림’은 “세상의 중심에서 함께 어울린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뮤지컬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뮤지컬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4월 14일까지 학교를 통해 제출하고, 노래나 춤 등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3분 이내의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함께 발송해야 한다. 올해는 뮤지컬에 대한 열정과 재능,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비율, 남녀 성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발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29일 신청자들의 각 학교로 공문을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5월 10일부터 소극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 강화와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어교육센터’의 위탁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교된 달서구 신당중학교 건물을 활용해 올해 3월에 설립된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사전 준비 없이 학교에 입학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위탁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최대 30명의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1일 6시간, 12주(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생활, ▲언어, ▲교과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학교적응 및 생활에 필수적인 ‘한국어교육’ 240차시와 ▲체험, ▲놀이, ▲스포츠, ▲정보, ▲미술, ▲음악 등 6개 영역의 ‘창의적 체험활동’ 120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기수별 교육 대상은 학교에서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추천하고, 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1기 위탁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10개국 출신 25명의 학생이 참여해, 초등 2개 반과 중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2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지난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대구시의회 이태손 의원(달서구4), 이영애 의원(달서구1), 하병문 의원(북구4)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몇 해째 계속되는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치망순역지[齒亡滣亦支]*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한 해 살림살이의 마침표를 잘 찍을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께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새 있는 결산검사 진행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남구는 안전한 화재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비율이 가장 높아,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방연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에 남구는 2022년 대구광역시 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158개소에 4,580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및 도서관 46개소에 826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으로, 4월 중 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방연마스크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남구는 앞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4월 1일부로 주요 사찰과 시설지를 제외한 관내 산림 전역에 대해 폐쇄 조치했다. 지난 3월 31일 오후, 앞산 은적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남구청, 소방본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의 신속한 대처로 1시간여만에 모두 진화완료 됐으나, 발화지로 의심되는 장소는 등산로에서 벗어난 급경사지로 방화 의심 정황이 발견되어 전문적인 원인분석과 과학적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남구에서는 수사기관과 산불감식반에 정식으로 산불의 정확한 원인 규명에 대한 수사와 현장 감식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위자를 적법하게 처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보다 근본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남구에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해제시까지 앞산 전역에 대한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앞산은 도심에 위치한 산림으로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림이지만, 비슬산까지 연결되어 자칫 한순간의 실수로 대형산불의 발생 우려가 높은 곳으로, 주요 사찰과 케이블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일 보건소와 동 방역 관계자, 수성구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방역소독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방역 방법과 장비 및 약품 사용법, 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 방역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과 실습이 병행되며, 실효성 있는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수성구는 지난 2월부터 하수구와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사전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과 유충구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해충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창업 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119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15개 센터만이 선정되어 수성여성새일센터가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은 국비 800만 원을 지원받아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사업자 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 1인당 최대 5회까지 컨설팅이 가능하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사업계획 및 아이템 사업화 △홍보 마케팅 △맞춤형 정책자금 정보제공 △시장분석 및 판로 개척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인사·노무·법률·회계·사무 등이며, 컨설팅은 사전 진단을 통해 참여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제공된다. 수성여성새일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6년 창업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혜영 수성여성새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금산 로타리클럽과 함께 지난 29일 상동에 거주하는 저장 강박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심한 우울증으로 평소 외출 없이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으며, 저장강박증으로 수년간 집안에 각종 쓰레기를 방치하면서 질병과 화재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수성구는 해당 가구를 어렵게 설득한 후 대구금산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톤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청소하고, 대형폐기물을 수거·처리했으며, 거주공간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저장강박은 불필요한 물건을 과도하게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위생 문제, 화재 위험, 이웃 간 갈등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수성구는 저장강박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사천리 홈클리닝’ 사업을 통해 청소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정리정돈 교육,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1일 노변동 사직단에서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안정과 국민통합을 기원했다. 사직제에 앞서 식전 행사로 대구경북전통음악보존회의 제례악 공연이 열렸으며, 대구향교가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사직제례를 집행했다. 초헌관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아헌관은 반용석 수성문화원장, 종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이 선임되어 제례를 올렸다. 수성사직제는 2010년부터 노변동 사직단에서 봉행해 왔으며, 전통 의례를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인 해설과 공연을 접목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사직제 봉행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청년 로컬 창업 실험실인 '로컬리지 Lab'를 올해도 추진하며, 함께할 실험팀을 모집한다. '로컬리지 Lab'사업은 청년들이 북구의 로컬 자원을 활용하여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험하고,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며,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리플레이스 도원우 대표의 오픈강연(사업설명회)을 시작으로, 3명 이상이 모여 로컬 비즈니스 취지에 맞는 창업 콘텐츠를 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팀 제안에 대해 자문단의 컨설팅과 피드백이 주어짐과 동시에 팀별 330만원의 실험비를 지급하여 창업실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강연(사전설명회)은 4월 19일 11시 청년놀이터에서 개최되며, 실험팀 모집 기간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대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 39세 청년으로,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