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이를 돕기 위한 온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미담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고경면 칠전리에서는 원래 계획했던 마을 야유회를 취소하고, 행사 비용 100만원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화북면 자천2리 부녀회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예정된 야유회 대신 경비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임고면 수성1리 구만마을 주민들은 이웃 지역의 재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170만원을 모금했다. 대창면 오길1리 노인회에서도 대형산불피해를 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 노인봉사활동비와 용돈을 모아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금호읍 냉천1리 노인회는 예정됐던 야유회 대신 행사 비용 33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남부동 도동2통 주민들도 이재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현재까지 371만원을 모은 상황이다. 또한 동부동 통장협의회에서도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및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과 영천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로봇캠퍼스 교직원들은 캠퍼스 내외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화양목과 철쭉 등을 식재했다. 특히, 화양목은 생육이 양호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쭉은 봄철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며, 지역 사회와 자연 친화적인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최무영 학장은 “교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로봇캠퍼스는 앞으로도 캠퍼스 내 녹지 조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천시는 3일 최기문 시장이 화룡동 134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공정별 진행 상황과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 준공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립박물관은 총사업비 318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2,442㎡, 연면적 4,703㎡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내에는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 등이 마련돼 역사문화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9년 영천시립박물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1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건립 추진이 시작됐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필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2024년 6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예로부터 영천은 고려시대 화약무기를 제조한 최무선, 대마도 정벌의 이순몽,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에서 활약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아이를 출산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월200만원을 6개월간 1,200만원까지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당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이며, 출산일 기준 해당 사업장을 1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작년 매출이 1,200만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의 소상공인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930-6702) 또는 소상공인 상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정과 사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지난 3월 20일 지방세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데 이어, 지방세 성실납세자 중 20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추첨하고, 당첨자에게 경품을 지급했다. 추첨 대상이 되는 성실납세자의 기준은 매년 1월 1일 선정 기준일 현재 성주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20만 원 이상의 지방세(등록면허세는 제외)를 납부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납세자로서, 올해 성실납세자는 총 5,193명이다. 이 중 당첨자 200명에게 성주사랑상품권 5만원, 1년간 독용산성 자연휴양림(비수기 주중에 한함) 및 선남 반다비 체육센터를 포함한 성주국민체육센터 사용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성실납세증을 안내문과 함께 동봉하여 등기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및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재난 피해중소기업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7월말(3개월 연장)까지 자동 연장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12월 결산법인은 기한 내 신고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에 문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 · 서원을 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저출산 극복, 태실의 고장 성주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 1박2일!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아동에 대한 집단 심리치료를 통해 재난 후유증 예방에 나섰다. 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석보면 초등학교 재학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최우선으로 긴급 편성하여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석보초등학교에서 심리 안정화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대형산불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아동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에 대한 회복지원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향후 필요시 이재민들의 심리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과 마음의 고통을 함께하고, 대형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청소년들의 안정과 회복이 필요한 시기로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적극적인 심리 치유를 하고, 더 나아가 이재민들이 재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재명 기자 | 경상북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는 지방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3월 20일)에서 도의원 3명(도기욱, 이형식, 정경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도기욱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을, 간사로는 정경민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첫날인 4월 3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후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상북도 및 교육청의 예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장 김정희)는 지난 3월 28일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무궁화 묘목을 심으며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무궁화 30그루 식재와 지주목을 설치한 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울진문화원장의 기미독립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는 2023년 5월 1일 발족하여 매월 1~2회씩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문화유산지킴이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김정희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회장은“앞으로 무궁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진딧물 방제작업과 가지치기, 물주기 등 사후관리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며, 점차 사라져가는 나라꽃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가꿀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점차 사라져가는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 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울진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 사망률 5위인 우리나라는 아직 결핵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며 필요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그 필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지난주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 것에 이어 이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가결핵사업(결핵 검진 및 결핵 예방법 등) △감염병 예방 사업(진드기 매개 감염병·에이즈·식중독 등)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폐의약품 회수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사업 △자살 예방 상담(109)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모자보건사업 및 출산 장려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 혈압 및 혈당검사 △암 검진,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건강마을 조성사업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사업 △전반적 보건사업 안내 등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보건 사업들을 함께 안내하고 홍보 물품,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홍보부스에만 머물지 않
X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두천1리 영농조합법인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십이령 옛길 보부상 주막촌’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십이령 옛길 보부상 주막촌’은 보부상들이 내륙으로 향하는 중요한 교역로인 십이령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가로 재현된 숙박동과 주막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숙박동은 가족 및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돌재, 나그네재 등 7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막동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가마솥에 장작불로 직접 끓인 한우곰탕으로 식사도 가능하다. 또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포도 농장과 얼음썰매장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인근에 덕구온천, 죽변항, 구수곡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지인과 가족들의 휴가지로 제격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전통 주막촌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며“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을 찾아오는 모든 분께 휴식과 치유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9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대비 용수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30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19개소 모두 착공하였으며, 현재 60%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대비 용수개발 2개 지구이다. 울진군은 주요사업을 5월 중 준공 목표로 하여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수시 점검하고 매년 6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투입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농업인의 농업생산성 및 영농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소득 감소를 보전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해 총 473ha, 2억 3,590만원을 투입하여 511농가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원단가를 ㎡당 30원을 인상한 ㎡당 80원(ha당 80만원)을 적용하여 총사업비는 3억 7,760만원이며, 지원대상 면적은 총 472ha로, 전 99ha(유기 44ha, 무농약 55ha), 답 373ha(유기 300ha, 무농약 73ha)를 지원한다. 신청농지는 친환경(유기,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지로, 전·답의 경우 지원면적 한도가 없지만, 임야의 경우 농가당 2.0ha 미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지되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5년 3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고 인증이 유효한 농가로, 군은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읍·면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신청농가를 발굴하여 친환경
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울진군은 고품질 식재료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예산규모는 총 19억 4,200만원으로, 학생 수 대비 지원되는 금액은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내역는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에 7억 3,600만원, 경북도 내 생산되는 친환경 농・ 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6억 2,800만원, 울진에서 생산되는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0대 우수농산물 구매에 5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울진군은 사업규모, 지원단가 등을 확정 짓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학교장 및 급식 관계자와 생산자단체장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의무급식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별도로 18억 1,000만원을 지원하며, 군은 관내 유치원까지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해 타 시군과 달리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 ・축산물 구입 지원, 지역 우수농산물 식재료 추가 지원과 더불어 급식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