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중부생활개선회는 26일 포항시위생교육관에서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내 가족이 먹을 고추장, 내가 직접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접 만든 고추장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도 포함돼 중부생활개선회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은 “사먹는 고추장보다 훨씬 맛도 좋고 보존료도 들어가지 않아 건강에도 좋은 홈메이드 고추장”이라며 “이 레시피를 딸과 며느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귀녀 중부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도 포항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회원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중부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동전모으기 집하 및 계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카드 사용의 증가로 인해 지역 사회 곳곳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회수하고 유통시켜 동전 제작비 절감 및 새마을운동 추진 사업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휴 협의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동전 분류 및 계수 작업을 진행했다. 읍면동 협의회별로 모아온 동전의 총액은 3,039,920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금액은 연말에 읍면동별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동전 제작비 절감은 물론, 그 재원을 지역 사회의 복지 사업에 요긴하게 활용함으로써 나눔의 가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25, 26일 양일간 상수원보호구역의 청결과 안전한 상수원 관리를 위해 형산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연일읍 및 연일읍부녀회 등 자생 단체와 ㈜포웰 및 정수과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상수원 보호구역 중 유동 인구가 많은 산책로를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금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를 할 계획이다.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은 포항시의 주요 수자원인 형산강의 수질보전을 위해 1962년에 형산강 인근 산책로를 포함해 취수구로부터 2.4km까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구역 내에서는 수질 유해 물질 등 폐수 및 오수 등을 버리는 행위, 수영 등 레저 행위, 야영, 취사 및 낚시 등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창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 관리에 철저를 다하겠다”며 “상수원이 보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는 26일 포항시 보훈회관에서 전몰군경 유자녀 김숙애 씨의 배롱나무 기증 기념식수와 6.25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을 개최하고, 연일읍 옥녀봉 전적지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 유공자 회원 25명과 보훈단체장 및 관계자 2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롱나무를 식수했으며 보훈단체장협의회에서는 표지석을 설치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6.25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고, 6.25 전쟁의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를 가졌다. 오후에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포항시 연일읍 옥녀봉 일대를 답사했으며, 참가자들은 당시의 상황을 되새기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편준 복지국장은 “오늘 행사는 6.25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 보훈단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는 전몰군경유자녀 김숙애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몰군경 유자녀 김숙애 씨는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포은중앙도서관이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써 문인들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와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여건이 갖춰져 있고 상주작가에게 창작 공간 제공이 가능한 전국의 도서관, 문학관, 서점 이면 공모에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77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포항시에서는 포은중앙도서관, 지역서점 책방수북 총 2개소가 선정됐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상주작가 인건비와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29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달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작가를 모집한다. 상주작가로의 활동을 희망하는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청사이트에서 매칭을 원하는 문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26일 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 지역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장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도래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의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미분양 주택 해소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와 관련, 공사장 주변 화재 예방 및 대비 태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은 현장 내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위험 작업 관리 등 재난 대비상황을 공유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 강화 등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포항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 및 우수기가 도래함에 따른 아파트 건설 현장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건설 업체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건설 인력 고용으로 지역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비 5,5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완속충전기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모빌리티 확대 보급을 위해 설치 수요가 많고 설치단가 및 운영비용이 저렴한 비공용 민간 완속충전기 55기에 대한 설치를 지원한다. 비공용(개인용) 충전기는 개인 등이 가정 또는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하기 위한 충전시설로 시는 벽부형·스탠드형 등 완속충전기 55기에 대해 최대 100만 원까지 구입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설치 지원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구입을 희망하는 자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포항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를 구매(2025년 보조금 지원 대상자 포함)한 개인 등으로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소를 90일 이상 두고, 포항시 내 확보한 설치 예정부지에 충전기 설치 내역이 없는 자다. 신청 과정과 사업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26일 주민 대피령 발령된 죽장면 대피소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되면서 직간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포항 죽장면에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포항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25일 10시를 기해 북구 죽장면 하사리, 상사리 주민은 죽장면 복지회관으로 대피, 죽장면 하옥리 주민은 상옥리 슬로우시티로 대피해 줄 것을 명령했다. 26일 트라우마센터는 재난문자를 받고 대피한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해 대피소에 방문, 정신건강 평가와 함께 상담을 진행했다. 산불이나 화재를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하며 안정화를 도왔고 재난 발생시 대피요령 등을 전달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산불 확산 위험으로 놀라고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 프로그램, 소규모 야외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항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기업 마음 관리 프로그램 ‘토닥토닥’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1:1 심리케어와 팀케어(조직개발)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분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중소·벤처기업과 임직원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1:1 심리케어는 임직원 각자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고민과 업무 적응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서적 회복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팀케어(조직개발)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영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조직경영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업무 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 및 직무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체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간 1:1 심리케어 100명,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덕 일부 지역까지 빠르게 확산되자 26일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산불 대응 긴급회의를 소집해 산불 피해 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밤 청송 지역으로 산불 확산 조짐이 보임에 따라 우리 시 피해 우려 지역에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산불 확산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 우려가 있는 북구 죽장면, 기북면, 송라면 일대에 주민 대피 명령을 선제적으로 내려 현재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한 상태다. 회의에 앞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새벽 죽장면 체육센터와 상옥노인복지회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찾아 대피소 운영 상황과 산불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을 위로했다. 이어 소집된 회의에서 이 시장은 선제적인 주민 대피로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비상 대기하는 등 산불이 확산될 경우에 대비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정보 공유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산불재난안전대책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5일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30여 명과 효율적인 봉사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봉사활동에 항상 솔선수범하고 있는 해바라기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00년 5월 이후 현재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남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재가암환자사업과 연계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서적 지지, 집안 대청소, 말벗, 안부 묻기, 식사 준비 등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 역할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증진과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방문건강 관리사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항상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포항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5일 남구 장기면 모포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포항성모병원, 대한미용사회, 미소짜장면 봉사팀과 협력해 의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마을 건강데이’는 남구보건소가 주관해 지역 내 민간병원, 봉사팀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에 의료서비스, 미용 봉사,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모포리 인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성모병원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남구보건소에서는 치매 검사와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미용사회에서 어르신의 깔끔한 용모 관리를 위해 미용 서비스를 지원했고, 미소짜장면 봉사팀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따듯한 짜장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올해 첫 건강데이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민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열린 ‘판플러스(PAHN+)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포항문화재단이 진행한 시민문화사업의 개별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14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문화 과제를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캠프는 올해 13년째 지역에서 진행된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의 공연을 시작으로 ‘삼세판’, ‘포동포동’, ‘시민기록단’ 등 시민문화사업 참여자들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포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아이디어 해커톤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각 권역의 문화적 이슈를 바탕으로 로컬 콘텐츠를 기획했다. 중앙권팀은 ‘다같이 돌자, 송도 한바퀴’를 주제로 송도와 죽도시장 일대를 잇는 문화 산책길을 제안했고, 흥해 권역팀은 도서관과 마을을 거점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국악 아카데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판플러스 캠프는 각기 다른 지역과 활동들이 하나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권도은 기자 | 포항시립합창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대 상임지휘자 최원익 취임 연주회 ‘항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최원익 지휘자는 충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학·석사를 졸업한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연예술대학교에서 지휘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에어푸르트 오페라와 프랑스 로랭 국립 오페라단에서 연수 지휘자를, 독일 헤쎈-룸펜하임 칸토라이의 부지휘자로 활약했다. 또 대전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몽골 국립오페라단 등 여러 합창단을 객원 지휘했으며, 안양시립합창단의 부지휘자로 역임하며 안정적인 리더십과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최원익 지휘자는 “포항시립합창단 제9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해서 연주하는 첫 무대로 긴장과 동시에 기대로 떨리는 순간”이라며 “잔잔하면서도 때때로 거친 풍파가 일어나는 바다에서 고고하게 나아가는 항해자처럼 포항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가는 지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한국 창작곡으로 시작된다. 희망과 위로를 담은 박문희 작곡의 ‘그대 앞에 봄이
인사이트 경북뉴스 서상권 기자 | 포항시는 25일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포항시 관광자원봉사자 및 관광택시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소양과 역할, 관광객 응대 방법 등의 기본 교육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정보 제공 및 친절마인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알고 있었지만, 교육으로 다시 한번 환기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더욱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천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자원봉사자와 관광택시종사들은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라며 “포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