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보도자료를 통해, 춘천지법 행정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민간 사업자 A사가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강제 철거는 부당하다고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낸 계고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4일 밝힌 바, 조속한 행정대집행으로 터미널을 철거하고, 터미널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더 이상 원상회복이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속초시 항만에는 가장 남쪽에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있고, 왼쪽에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그리고 국제여객터미널 3개가 위치해 있다. 국제크루즈터미널은 2017년 완공되어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2023년 3월 운항이 재개되어 현재 10항차 이상 유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국제여객터미널은 현재 정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터미널을 매입하여 연내 정상화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하지만,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은 여전히 방치상태에 있다. 강원도는 이러한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개발을 위해 2017년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 민간사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양군은 산불, 풍수해, 도난 등 각종 자연·사회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신속히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용 중인 국가유산 화재 등 재난대응 매뉴얼을 현행화했다. 이번 매뉴얼은 국가유산청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으며, 징후 감지 → 초기 대응 → 비상 대응 → 수습·복구 단계별 절차를 구체화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관내 대부분의 국가지정 및 시도지정 문화유산이며, 재해 유형별로 ▲신고 및 보고 체계 ▲인명 피해 예방 대책 ▲초동 대처 방법 ▲복구 절차 등을 매뉴얼화했다. 양양군은 “재난 현장에서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국가유산 소유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평상시에도 매뉴얼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 전파하고 매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하는 국가유산 재난대응 훈련에 이번 매뉴얼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훈련 과정에서 추가 보완사항이 도출될 경우, 이를 신속히 반영하여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양양군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양 BMX경기장에서 '2025 양양 왕중왕전 전국 BMX 대회 및 국가대표 3차 평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사이클연맹이 공동주최하고, 한국BMX연맹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모인 186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우리나라 BMX 국가대표를 선발을 위한 국가대표 3차 평가전이 열리고, 둘째 날인 31일에는 전국 초․중․고 선수와 엘리트부 선수가 출전하는 BMX 왕중왕전이 진행된다. 관객들은 양일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양양군 유소년 BMX팀 소속 초․중등부 선수 15명이 출전해 지역의 BMX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에 큰 의미를 더한다. BMX(Bicycle Motocross)는 변속장치가 없는 소형 자전거로 요철과 굴곡이 많은 300~400m 트랙을 주행하며 결승점 도착 순서로 승부를 가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속도와 기술, 스릴이 어우러져 관람의 재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접경지역 화천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축제 시즌의 막이 올랐다. 화천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제15회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 가요제에는 총 72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1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보컬과 댄스 분야로 나뉘어 치러지며, 초청가수로는 인기 걸그룹 ‘비비지(VIVIZ)’가 참여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내달 13일에는 ‘2025 화천 청소년이 수놓는 가을 별빛 하모니’ 음악회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음악회에서는 지역 청소년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풍물단, 뮤직스쿨, 방과 후 음악활동, 찾아가는 음악교육 등 각 학교와 화천군 청소년 시설에서 음악교육을 수강 중이다. 이들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사전 캠프에 참여하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화천군은 수학능력평가시험이 끝나는 11월에도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의회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2025 동해시의회 의원·직원 청렴사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사진대회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렴 인식을 확산하고 조직 내부와 외부 방문객에게 청렴 의회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사진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4건의 사진이 접수 됐으며 접수된 작품은 의회 청사 현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민귀희 의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조직 내외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동해시의회]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5 건강나눔터 ×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의 콘셉트는 ‘헬씨가든(Healthy Garden)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루’로 △의암공원~문화광장숲~의암공원 4km 코스를 걷는 건강걷기대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운동 체험(줌바·라인댄스·건강체조·태극권)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힐링음악회 등이 계획돼있다.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체크·금연클리닉·AI 돌봄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과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장터’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마켓존, 우드타일·다육이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존, 포토존이 상시 운영된다. 건강걷기대회는 사전접수 450명, 현장접수 50명으로 총 500명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의 QR코드·참여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춘천시보건소]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삼척시 교통과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형차량의 차체 높이, 강우·안개 등 기상 상황으로 전방 시야가 가려 신호 확인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현재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삼척교에 2개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 장치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신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전자의 반응 속도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이 인정돼 교통전문 방송채널 ‘한문철TV’를 비롯해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삼척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교통안전 정책이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한 성과로, 지역 교통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적극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정선군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불량 및 불친절 민원을 예방하고자 8월 27일 사북읍 일원에서 음식점·숙박업소 위생점검과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보건소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며, 조리기구와 시설 청결 상태,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의 개인 위생 상태 등 음식점 위생 전반을 확인했다.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과 침구류 위생 관리, 월 1회 이상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실천 안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관광객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선군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정선문화원(원장 심재복)과 정선유평삼베민속전승보존회(회장 이용성)는 8월 28일 오후 1시 유평1리 잔달미 마을 새농촌 체험장에서 전통 삼굿(삼찌기)을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정선유평삼베민속”전통삼굿행사는 온 마을 사람들이 화합을 다지고 가래질소리, 삼굿과 짐물소리, 비나리 등 노동요를 부르며 농악을 울리고 고단한 삶을 극복하고자 했던 전통 가무악을 엿볼 수 있는 정선의 고유 민속이다. 정선 유평 삼굿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형에 가까운 방식으로 재현·전승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의식 속에서 매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삼굿 과정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후대에 전통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한다. 삼굿 재현 행사는 8월27일~29일 3일간 진행되며 26일~27일에는 삼밭에서 키운 대마를 베는 삼치기와 삼굿행사장에서는 삼굿 터파기, 화집나무 쌓기, 돌쌓기가 진행되며 28일에는 새벽 6시에 점화제례를 시작으로 삼 쌓기, 풀 덮기, 흙 덮기를 하며, 오후 1시 부터 고거의 경험을 살린 삼삼기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평창군농어업회의소는 오는 29일, 분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도 농정에 반영할 정책 건의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여성농업인,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축산 등 3개 분야와 1개 분과별로 진행된 분과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열린다. 분과위원회에서는 기존 시책 개선 과제, 신규 시책 제안,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으며,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사항 중 토론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최종 검토한다. 29일 회의에는 농어업회의소 임원, 대의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분과별 확정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논의 결과를 군 행정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일동 평창군농어업회의소 회장은 “분과별 토론과 전체 회의를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평창군 실정에 맞는 정책 건의안을 마련하겠다”며 “농어업회의소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범농업계 대의기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평창군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영)은 30일 오전 10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2025학교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학교 대항 e스포츠대회로, 발로란트 종목으로 실력을 겨룬다. 지난 8월 23일 총 10개 팀이 온라인 예선으로 열띤 경쟁을 펼쳐 본선에 진출한 4개 팀은 평창대화연합(평창중, 대화중), YJB Valiants(용전중, 진부중), 도도한친구들(평창고), BT(진부고)이다. 총상금은 250만 원 규모로,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4위 각 30만 원, 결승 진출팀 MVP 1인에게는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본 경기 외에도 MC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 전통놀이 체험, 아트 체험,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대회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청소년들의 소통과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하는'에이팜 쇼' 행사 기간에 평창군 농촌 체험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체험 휴양 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평창의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 고랭지 농산물과 산채를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도시민들이 시골 민박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농촌 체험 눈동이 타투 스티커’를 선보인다. 이 타투 스티커는 평창 농촌 체험 여행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아이템으로, 행사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창만의 특색 있는 농촌 크리에이티브 여행 상품인 ‘육백마지기 힐링드라이브 목공체험’, ‘알파카와 달콤 팜크닉’ 등 다양한 체험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농촌 여행 상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관광객이 평창을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춘천 공공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책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주제는 ‘책 펴기 좋은 달, 도서관 산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주 토,일에는 각종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북콘서트에는 9월 6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 9월 14일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고명환, 소윤경, 임화선 작가가 성인 강연과 초등학생 대상 체험 강좌를 진행해 세대별 맞춤형 만남을 제공한다. 공연도 다채롭다. ‘신비한 물고기’ 인형극과 ‘책 속에 갇힌 고양이’ 뮤지컬 비롯해 소양도서관에서는 가족인형극 토끼와 자라의 용궁구경, 남산도서관 에서는 매직스피치 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신사우도서관 ‘별가득 파우치 키링 만들기’ △동내도서관 ‘꽃 식물 심기’ △서면도서관 ‘네잎클로버 북마크 만들기’ 등이 준비돼 책과 연계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에 참석해 춘천시 태권도 미래 정책 구상에 나선다. 육동한 시장은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초청받아 30~31일 전북 무주태권도원으로 출장을 간다. 이번 대회 참석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육 시장은 대회 기간 중 환영 만찬에 참석해 WT,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춘천에서 개최한 축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 확대와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환영만찬에 앞서 WT 시범단 공연과 결승전도 참관할 예정이다. 전북 무주는 ‘세계 태권도 성지’로 불리는 태권도원을 보유, 국제대회 운영과 인프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춘천시도 이에 걸맞는 전용 경기장 등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주의 국제대회 운영 제반을 벤치마킹하고 춘천이 나아갈 태권도 발전 방향을 구상하겠단 계획이다. 이는 춘천시가 지난 5월 유치에
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속초시가 지난 8월 27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소통형 청렴 교육인 ‘청렴 온 스테이지(On Stage)'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딱딱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연극 등 문화적 요소를 접목하여 진행됐다. 또한, 사례 중심의 반부패 법령 교육, 직원 참여형 미니 골든벨 퀴즈 등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특히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했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한 후 교육 내용을 활용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다수의 직원은 “연극을 통한 교육으로 청렴에 대해 쉽고 친밀하게 접하게 되어 청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과 같은 참여·소통형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교육 효과 제고에 많은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