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김천중학교는 지난 3월 22일,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전국종별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에 출전하여 남자중학부 미들급 3위(1학년 서O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겨루기 전문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단위 대회이다. 겨루기 부문 남자중학부 미들급에 출전한 1학년 서O현 학생은 남다른 순발력과 화려한 발차기 보이며 중학교 입학 후 첫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8강전에서 세트 2 대 1 승, 4강전에서는 세트 1 대 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서O현 학생이 보여준 과감한 발차기와 힘찬 기합 소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에 출전한 1학년 서O현 학생은 "중학교 진학 후 처음 출전하는 전국단위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전국단위 대회 첫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 됐지만 동계 강화훈련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어질 경북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감사와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장영규 교장은 "우리 태권도부 학생선수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동계강화 훈련기간 쉼 없이 지도와 관리 감독에 열정과 힘을 쏟아 준 감독과 운동부지도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김천중학교 태권도부가 전국에서 명실상부 으뜸가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