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흐림동두천 2.4℃
  • 맑음강릉 8.5℃
  • 구름많음서울 3.9℃
  • 구름많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8.8℃
  • 구름많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7.3℃
  • 구름많음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7.3℃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2.3℃
  • 구름조금보은 6.6℃
  • 구름조금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조금거제 9.9℃
기상청 제공

교육

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BTL 운영 학교와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내 학교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유지하는 한편, 실시간 상황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 중인 학교와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공사 중인 학교의 화재 취약 구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연성 물질과 마감재 주변의 발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14개 지역에서 총 52개 BTL 학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중 청송군에 2교, 영양군 1교, 영덕군 1교, 봉화군 1교가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운영 중인 학교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운영사와 긴밀히 협조해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수업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인한 학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피해 지역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신속한 복구와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