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김은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APEC 정상회의 특별판’ 국제교육 카드레터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 카드레터에는 APEC 정상회의 개요와 가입 회원국 소개, 공식 엠블럼의 의미 등을 담아 도내 학생들이 국제회의의 중요성과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카드레터는 경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과 누리집과 에듀파인 공문 게시판, 국제교류 담당 교사의 소통 공간(밴드 ‘경북 국제교류 ON’)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 국제교육 카드레터는 2020년 12월 제1호(포항여고 편)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 44편과 특별판 10편을 포함해 총 54편이 제작됐으며, 국제교육 소식과 국제교류 운영학교의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정상회의 개최 시기에 맞춰 경주에서 진행될 주요 프로그램과 논의 의제를 중심으로 추가 특별판을 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세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북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 정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교육청에서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학생들이 국제 행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국제교류 사업인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등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