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동해시는 삼척~동해~강릉을 잇는 고속화 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은 총연장 45.8km에 사업비 1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반영되어 2023년 2월부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삼척~강릉은 1940~60년대 개통된 굴곡이 심한 노후 구간으로 60km/h 수준으로 운행 중인 실정으로 이에 따른 현대화 및 고속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자체(강릉, 삼척)와 협력하여 2023년 9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회의를 실시하고, 더 나아가 2025년 3월부터 중앙-도-지자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동해시 한섬 일원에서 개최한 바다와 함께하는 철길 따라 플로깅 행사는 실무협의체 구성에 따른 협업프로젝트 중 하나로 향후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에 따라 국민들이 더욱 많이 방문할 동해안을 지역 사회가 먼저 가꾸는 손님맞이 정화 활동을 통하여 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 통과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동해선 고속화 철도건설은 수도권․강원․영남 간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다. 예비타당성 통과 등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철도포럼 등 중앙-도-지자체 실무협의체를 통한 협업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