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은 지난 4일, 덕천중학교 인근 화단에서 수국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새봄을 맞이했다.
이번 활동에는 덕천1동 자율방재단과 덕내골 그린봉사대(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청년회) 다양한 자생 단체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해당 화단은 지난 2023년 ‘명품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녹지 공간을 정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화단 내 잡초 제거 및 수국 식재, 인근 도로변 쓰레기 수거(줍깅) 등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1조는 화단 정비와 수국 식재를, 2조는 인근 도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벌이며 덕천1동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계희 덕천1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철쭉을 비롯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심어서 밝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