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임채길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시설관리팀은 지난 5일, 함박마을문화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캠페인에는 공단 직원들과 외부 고객 등 23명이 참석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안을 검토하며 모두가 함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공단의 박희경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탄소중립을 위해 여러가지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탄소중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