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경북뉴스 송세은 기자 | 초전면은 10월 30일 민원인들에게 편하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존의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친절서비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면에 방문한 민원인들의 상황에 맞는 응대 요령과 인사를 다양하게 직접 실천해 봄으로써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곽호창 초전면장은“민원인분들과 소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하여 민원인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신뢰할 수 있는 초전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